밥스모드로 한번 미사일 날려봤는데 기본설정으로 해서인지 밥스모드에 포탑강화 같은게 덕지덕지 있어서인지

벌레들 저항같은건 느껴보지 못하고 너무 쉽게 클리어해버렸음 


그래서 먼가 디펜스같은걸 왕창 하면서 겜하고 싶어져서 


맵시작옵션에 죽음의 세걔 라고 벌레 겁나 강해지는걸로 설정해서 밥스모드로 다시 시작해 봤는데.... 존나 힘들어...ㅜㅜ



노멀모드에선 포탑 4개만 지어도 후반까지 화력이 충분했는데


죽음의 세계 설정 키니까 포탑 4개 따위는 첫 공격에 가볍게 쓸려나가버리더라;;;;


철 채굴기 옆에 포탑 3x4 사이즈로 12개 정도는 깔아놔야 

엄폐물로 깔아놓은 돌용광들 몇개씩 터져나가면서 초반 저글링들 겨우 막는 수준;;; 



총알이랑 포탑 겁나 찍으면서 어떻게든 빨간탄창까지 빠르게 올릴려고 비벼봤는데


초반 저글링이 계속해서 물량으로 몰려오니까 탄창 소모가 너무 심해서 철을 더 채굴하게 되고 


그렇게 채굴하면서 공해가 더 많이 생기니까 더 많이 몰려오게 되고 


쳐들어오는 물량이 늘어나서 탄소모가 더 심해지니까 철을 더 채굴하게 되고


그렇게 채굴하면서 공해가 더 많이 생기니까 더 많이 몰려오게 되고.... 무한반복임;;;;;; ㅅㅂ 



자원소모가 심해서 테크가 밀리다 보니 빨간탄창 올리기 전에 결국 중형 바이트가 떠버렸고


한번 웨이브 올때마다 중형바이트가 맷집으로 벽 뚫고 들어와서 포탑들 하나씩 터트리는거 보고 gg 치고 나왔음




다시 시작하면서 시작포인트만 200% 정도로 늘려서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엔 최대한 공해가 안나오는 방법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나무펠렛이라는게 있더라고 공해가 90% 발생한다는건데 


처음부터 온실 왕창 짓고 나무 쭉쭉 뽑아서 석탄대신 나무펠렛을 연료로 쓰면 발생하는 공해가 좀 줄어들까? 


근데 발전기 하나당 온실 3개는 돌려야 연료 수급이 된다고 하는데 


공해 10% 줄이겠다고 온실 돌리는 전력 생산하느라 발전기가 더 많이 돌게 되면 오히려 더 심해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밥스모드 초반에 공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