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간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블프 다 날라간거보고

ㅅㅂㅅㅂ 거렸었는데

진짜 암것도 없이 다 날라가서 고민하다가

고민하다 현타오니까 걍 스파게티 만들라는 갤럼 말을 따르기로 했었음

근데 사람이 하던게 있어서 하다보니까 스파게티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메인버스가 양쪽에서 만들어져 있고 투웨이로 진행하다보니 로봇나오고

그러다보니 공정 블프 간단한 것들 다시 찍게되고

더 욕심나서 그리드 블프 형태들 찍어내고 있었는데

확실히 사람이 존나 간사한게 이제 그리드 어디서 뭘 뽑고 이런거 계획하다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이것저것 생산량 계속 늘려가면서

필요하면 보이는데서 만들어서 끌어오는 무지성 스파게티가 갑자기 존나 하고싶어짐 ㅋㅋㅋ

그래서 방금 깨달았음

공장이 무슨 형태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 내 머릿속이 찐 스파게티란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