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천문1팩을 간이 느낌으로 자동화하고 노비스로 내려옴. 이번엔 크라이오 나이트 행성 개발시작하는게 목표.



우선 데이터 카드 기판 만들면서 나온 고철을 처리해주는 그리드도 옆에 붙여줌.생산성도 안들어가고, 고철 1풀벨에 자원 0.3벨트만 나오니 3줄 >1줄 해도 괜찮긴 한데, 가끔 병목 생길거 감안해서 출력 2줄로 뽑아줌. 여기서 나오는 중유는 진짜 미미한 수준이라 궤도에서 황산+크라이오나이트 막대 해서 윤활유 만드는데나 좀 의미 있을듯. 부족한 열유체 생산이나.


철 소모량이 낮기도하고, 필요한김에 약간의 벨트 다이소와 advanced pipe handling을 위한 다이소를 건설해줌. 일단 얼티밋 벨트 모드도 깔려있어서 그거 감안해서 공간잡음.


원자로 16개를 굴릴 예정인데, 연료전지 288개 = 1시간동안 원자로 16개 가동가능 이라는 결론이 나옴. 일단 10k 정도 가져가면 34시간 남짓 발전할 수 있는데, 베이스 지으려고 하는곳 근처에 우라늄 패치가 있어서, 그정도 가져가면 충분할듯. 코어마이닝 통해서 얻는 우라늄도 있고. 아무튼 그래서 저렇게 들고 행성 출발함.


대충 패드들고 몸만간다음, 패드 설치하고 화물 담았던 로켓을 패드향해서 쏘면 나름 깔끔하게 템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재수없으면 화물터져서 포드로 받을 수도 있다. 몸만 갔다곤 하지만, 로켓 캡슐 뿌려주는 로켓타고 왔다. 25개씩 뿌려주니까 포드들 정리하는것도 좀 편해서 그렇게함.


바로 원자력 설치해서 가동시작해주고 전기 남으니 빠르게 운석방어장치, 코어마이닝 돌리기 시작함.


어느정도 분류작업을 하다가 깨달은건데 용광로를 하나도 안들고와서 다시 갔다와야할 판이다. 저번에 궤도 갈때도 그랬지만, 뭐들고 올지 정리해놓자..

무엇보다 저번건 어느정도 수동작업으로 해결할수있는거라지만 이번에는 아예 처리유닛까지 필요한 문제라서, 진짜로 노비스 갔다와야할듯. 돌아오는김에 화물부품도 쏴주면 되겠네.. 아니면 노비스에 필요한건 대부분 만들어놨으니 요청로켓을 로봇들로 만들게 한다거나..


이렇게 로켓 캡슐 뿌려주는 로켓하고, 왼쪽칸 우상단은 포장부품 뿌려주는 로켓으로 어느정도의 로켓물류 자동화를 구현하긴함. 


할 일 목록

- 크라이오나이트 행성개발(노비스 화물 요청로켓 설치, 5.5M상당의 베릴륨 채굴)

- 벌카나이트 행성 개발

- 에너지 팩 생산 시작

- 천문/에너지 교차 중요 데이터 생산

- 변전 송전탑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