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시 뉴비 배척이 심각함.


이 이유는 많은 서버 호스트 경험을 통해서, 뉴비배척이 심한 이유를 알아냄.


팩토리오는 자동화 게임이고, 한번 자동화를 해놓으면 설비에 이상이나 증량이 생기기 전까진 사실상 건들 필요가 없음.


그리고 재고(버퍼)를 쌓아놨다면 사실상 고장까지 걸리는 시간까지 벌어줌.





근데 여기서 뉴비가 뭐좀 마음에 안들거나 설비를 더 효율적으로 바꿔보겠다고 건드는 순간 (타이트한 설비들 혹은 회로까지 겸해놓은거면 쉽게 망가짐)


이 하나의 설비를 건드는 순간, 서버 전체에 영향이 끼치고 많은 유저들이 원인분석에 나섬.




결과 뉴비 한명이 특정되는 순간, 한순간에 적으로 내몰리고 뉴비는 소극적으로 되거나 되려 화를 내고 트러블을 일으킴.


서버 호스트 입장에선 강경수단을 꺼낼 수 밖에 없음.



그렇게 뉴비는 시발시발하면서 게임 관두거나, 혼자 게임하다가 외로워서 싸버림.



그렇게 고인물들끼리 잘 놀다가, 팩토리오 계 모든 컨텐츠를 소화하고 떠나버림.




결과적으로 게임에 남는 사람이 한없이 0에 가까워지는 중.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는


마인크래프트에서 찾아볼수 있는데, 마인크래프트 같은 경우 컨텐츠가 다양화되어서 뉴비 또한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놨음.


팩토리오는 뉴비는 '필요 없는', '눈에 거슬리는' 존재임.


팩토리오 또한 컨텐츠를 다양화해야 함. 이대로 가면 진짜 게임 망함.



하지만 현 상황에선 개발자는 팩토리오는 포기하고 다른 차기작 준비중인 것으로 보임.

DLC도 희망 없음.


우리는 가라앉는 배에 타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