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탐모 16일차 저번에 요청로켓 만든걸로, 필요한것들 요청해서 마저 작업 시작함.
연료 정제소를 좀 많이 들고온김에 물+구리로 로켓연료 생산하는거 한번 해봄. 로켓으로 물류를 구축하게 되면 로켓 발사 자체가 빈번하진 않으니까 쌓이면 제법 괜찮은듯. 고철은 다른 광물들마냥 매립으로 걍 바꿔버림.
베릴륨 처리를 하는데 매립이 부족하다..
바로 매립 대량생산. 우탐모에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매립 비용이 돌 50개로 존나 비쌈. 다르게 생각하면 남는 돌을 좀더 압축해서 보관할 수 있다는거지만..
노비스는 물이 시작지점에만 있게해서 상관없는데 다른행성들에선 좀 불편한 느낌이 있음.
착륙패드는 복잡하게 하지말고 기존 로켓 발사 그리드랑 공유해서 하기로함. 잔류물 처리를 위한 보관상자+잦은 활동에 조금은 도움을 줄 로보포트, 부품하고 캡슐을 수거하는 장치까지 마련함. 로켓에서 요청하는것에 완충상자에서 요청 체크를 하면 우선순위 때문에 복잡하지 않게 부품하고 캡슐을 처리할 수 있음.
매립하고 공장수도 좀 늘려줌.
이렇게 설정하면 이제 베릴륨 자동화가 되긴했다. 나중에 베릴륨 행성을 개발하거나 소행성띠를 개발할때 또 고민해야할게, 열로 베릴륨을 쏴준다음에 처리해야할지, 아니면 여기 공장을 베릴륨 행성으로 옮겨야할지는 좀 고민이 된다.
우라늄 캐서 연료전지까지 자동화 해놓음. 이것도 꽤나 피곤해서, 그 빔쏘는것도 좀 빠르게 개발하는게 편할거 같음.
저정도 크기 패치에 속도모듈 3 다때려박고 채산성 3개여도 파벨 2줄이 안찬다. 위에 지어놨던 설비가 베릴륨 2줄 정도 처리되는 양인거 감안하면, 굳이 시설을 다른행성에 새로 안짓고 여기서 베릴륨까지 받고 처리해도 될것 같다.
전기 소모량인데.. 모든 공장이 동시에 가동한다해도 1.2GW 가 될일이 없는것 같다. 방어장치를 10개로 늘려도 마찬가지 일듯. 연료전지 소모량이 꽤 부담되는데 원자로 8개짜리 청사진 새로 만들어다가 써야할듯 다음 행성부턴. 증기 버퍼 두는건 귀찮아서 안할라고.
베릴륨 주괴 생산량이 초당 7~8정도 나온다.. 7.5 기준으로 생산성 4개 적용해서 판이 초당 40개 정도 나오는건데 판 기준으로 겨우 파벨 한줄정도 뽑는것 같다..
크라이오나이트 행성에서 처음으로 쏴올리는 로켓이 베릴륨 주괴라는게 좀 아이러니 하다. 하지만 크라이오나이트를 쓸곳은 궤도에서 밖에 없으니 별 수 없다.
베릴륨 판 처리하는 그리드를 만들긴 했는데, 생산속도가 너무 느리다. 출력이 2줄이어도 안부족했을거 같음.
화물로켓 부품 공정 베릴륨판 쓰는걸로 바꾸면서 오늘은 여까지 할 생각. 그리고, 생각보다 저밀도 구조물이 엄청나게 부족해서, 이건 빠르게 Aeroframe Scaffold 까지 빠르게 연구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어차피, 변전 송전탑 연구하려면 천문 2팩 만들어야하고, 저게 저밀도 구조물 재료를 획기적으로 줄여줌. 그리고 크라이오나이트와 베릴륨이 어느정도 안정된 공급을 가지게 된 셈이라 궤도 올라가서 천문 2팩까지 자동화를 바로 해서 재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좋은듯.
할 일 목록
- 벌카나이트 행성 개발
- 궤도시설 정비 및 천문2팩 자동화
- 홀뮴 행성 개발
- 에너지팩 자동화
- 천문/에너지 교차 중요데이터 생산
- Aeroframe Scaffold 연구
- 변전 송전탑 연구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