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쯤 되니까 바이터 수치를 전반적으로 낮췄는데도 은근 감당이 안 되기 시작했고 후반 연구 테크를


타서 개발한 무기와 탄약과 포탑들.



일단 탄약 보급이 좀 힘든 포탑대신에 대형 로보 포트를 이용해 수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레이저 장사정 포탑을 설치했는데...



범위가 말도 안 되게 넓었다;; 전력을 엄청나게 퍼먹긴한데 위력이 장난 아님. 바닐라 대포가 굳이 필요없음 ㄹㅇ



그렇게 어그로가 끌린 바이터들은 중반에 설치한 만리장성과 화염포탑, 자주 오는 침공 루트에 깔아둔 레이저 포탑의 


사료가 되었다.



그렇게 공세가 끝나자 둥지도 공격하는 레이저 장사정 포탑



전쟁은 참혹한 것이다...



후반까지 가서야 만들 수 있는 테크 카드로 개발할 수 있는 크라2 전차. 바닐라의 전차와는 다르게


본격적으로 생겼다. 동축 중기관총은 대물저격총에 사용하는 탄약을 쓰고 임펄스 소총도 쓰며 주포는


무려 레일건이다.



임펄스 소총 효과. 관통까지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까지 쫙쫙 쓸려나간다.



레일건은 1번과 2번 그리고 저격 모드가 있는데 1, 2번은 포탄 교체라면 저격 모드는 최소 사정거리가


있는 대신 일반 사격보다 더 먼 거리에서 사격할 수 있다.



진짜 순식간에 바이터가 사라졌다. 꿀잼엌



몰려있는 벌레들에게 폭발 레일건을 저격으로 먹여줬다. 레비아탄급은 1, 2방에 다 조져버린다.




방어 라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해준 대형 로보포크. 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공격을 받아 데미지를 받아도


금방 수리해준다. 탄약 보급도 쉽게 할 수 있지만 레이저 대포가 워낙 성능이 끝내줘서 다른 포탑은 은하간 송수신기


충전 다 될때까지 쓰지도 않았다.



그래도 안 써보고 끝내긴 아쉬워서 레일건 포탑과 로켓 포탑을 가져와서 실험해봤는데 핵로켓탄을 넣어주니 무시무시하다.



반면 레일건 포탑은 좀 심심하지만 바닐라 포탑들에 비하면 여전히 강력하다. 진짜 개재밌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