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ALHT 도전기


pYALHT연재 01 - 시작, 자동화 과학 팩pYALHT연재 02 - 각종 판재, 두랄루민pYALHT연재 03 - 목재, 코크스, 2팩 준비


지난번엔 철로를 깔며 맵을 그리드로 채워나가기 시작했었다

이번엔 그리드 들어가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찾아봤음



먼저 로봇

파이는 1팩에서 건설로봇 연구가 되고
2팩에서 바로 물류로봇 연구가 가능하다



로봇 실제 사용 감상부터 얘기하면

엔젤 로봇의 화물스택 50개만큼 사기성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 화물이 3이고 또 너무 느리지도 않아서 소품목 다루는 공정에서는 쓸만 하다 정도

당장 쓰기에는 재료도 많이 비싸서 애초에 많이 뽑지도 못하고
큰 공장에는 적합하지 않은거 같음

대신 AL 공정들이 공장은 커도 속도가 느려서 한정된 용도로는 써먹을 수 있을듯
로봇 나오면 바로 봇베이스 가능할 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안되는거 같아서 약간 아쉬웠음.



레시피 검색하는 외부 툴 YAFC 로 로봇 재료를 찾아봤음


대충 YAFC가 뭔지 모른다면 소개글 링크

[일반] YAFC으로 pyal 레시피들 찾아보는데 신기하네 이거




로봇은 고무만 잘 나와주면 지금도 충분히 뽑을 만 하다


지금 없는 재료는 윤활유인데 타르에서 손쉽게 뽑을 수 있으니 걱정거리는 아님.




근데 윤활유 사용처가 어디가 있나 찾아보던 중


대박 레시피를 발견함





LTN 다중상하차에 필수인 선별투입기 레시피


아래의 두랄루민 퍼먹는 레시피 대신

윤활유로 만들면 빠른 투입기 5개로 선별투입기 15개를 만든다


무려 3배가 뻥튀기ㄷㄷ


그렇다면 빠른 투입기는?




오ㅋㅋㅋ 역시나


투입기 5 x 3배 해서 15개나 나옴.

마찬가지로 두랄루민도 안먹는다




아쉽게도 투입기는 그런거 없다




긴팔은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3배 해주는건 좋은데 

왜 이놈은 안먹던 두랄루민을 먹는거임

긴팔은 기본 레시피로 써야겠음




지금 빠른 투입기랑 선별 투입기는 손으로 뽑고 있었는데


이 둘은 미니로더 재료로도 로더 하나 만드는데 6개씩이나 들어가기 때매


이거 보고 저 3배 뻥튀기 레시피로 빨리 자동화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음





타르를 크레오소트로 바꿔서 윤활유 뽑아주고 있다


타르가 점점 쓸모가 많아짐





3배 뻥튀기 투입기 공장 지어줬음




고무가 필요해서 라텍스를 기지 한바퀴 빙 둘러서 멀리 끌어오고


고무 공장도 4배로 늘려줬음


고무는 과학팩에도 필요해서


투입기 공장에 공급하는 김에 또 벨트 반대로 빙 둘러서 다시 과학팩에도 꼽아줬다





빠른투입기에 강철이 들어가니


강철도 녹은 철에서 뽑는걸로 업글해줌


그냥 철 제련하면 1:10 비율인데 이러면 5배는 많이 나오는듯





묶음 투입기는 언제 열리나 하고 연구창 잠깐 보니까 빨칩을 요구하는데


빨칩 열리는 연구는 뭐 또 엄청나게 많은 레시피가 같이 열림ㅋㅋㅋ


빨칩 재료는 음... 만들때 되면 그때 알아보는걸로 하자 






슬슬 그리드 시동 걸린다


문드롭 그리드 웅장하네






코크스 녹이는 그리드


석탄에 코크스에 석유가스에 타르에 열기에 코크스로 가스에


뭐 나오는게 엄청 많다


첨에 배럴써서 유체도 단일역으로 편하게 다룰 수 없을까 생각했는데

일단은 각각 역으로 만들기로 함




3줄짜리 대기역도 만들어줌


파이는 기차 업글도 있고해서 1-1기차로 물류 감당 된대서


기차 차량간 밸런스 문제도 없고 편하니까 기차는 1-1 하기로 함




투입기랑 회로 뽑기 시작하니까 구리 엄청 빨아먹더라


구리공정 막혀서 돌 부산물 처리중





그리고 투입기 옆에 로봇도 자동화 해줬음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 공장은 극한의 스파게티ㅋㅋㅋㅋ


재료를 6개 7개씩 요구하고 유체도 들어가는데 뭐 어쩌겠어

나중에 그리드로 옮길거라 생각하고 일단 되는대로 지어줬다


구리 벨트가 비어있는게 눈에 보임






왜 없나 봤더니


벨트 만들 고무가 부족한데

고무에 들어가는 라텍스가 없고

거기 들어가는 포름산이 없고

그 재료인 구리가 없음


공정 단계가 많으니 문제 근본 찾는게 이따위로 길어짐


아 모르겠다 구리 또 2배




아니 3배 가자


돌 너무 남아서 매립으로 압축하는 중




구리가 다 어디로 가나 했더니






좋은건 써먹어야지


회로기판 손제작 풀가동중


공장을 옮길수는 없으니 벨트로 재료를 끌어다 넣어줬다



이거 없었으면 회로 자동화 하는데 머리 깨지고 있었을텐데ㅋㅋㅋ





이러는 동안 그리드에는 자원 뻥튀기해줄 붕사 채광도 올라감


하지만 유체가 없어서 안캐짐ㅋ


누가 합성가스 그리드 안 만들어주나





공장 늘렸으니 슬슬 전기 부족할때 됐네


증기 또 2배 해줌

이젠 300MW급까지 커졌다





원유 뽑는 시설도 추가됐음


맵에 Drilling Waste라고 뜨는 자원에 시추기를 깔고


시추이수를 넣어야 원유가 생성되면서 나오는 듯


당장은 원유를 쓰는 공정은 아직 지어진게 없는데


새로운 자원이 있는데 일단 뽑고 봐야지 마인드로 해줌





그리드화 하면서 기지가 커지니까 슬슬 타일 작업도 해야겠다 싶었음


콘크리트를 만들려다가

찾아보니 왼쪽에 보이는 석회석 타일이 이속 200%로 빠른데다가


재료도 남아도는 재랑 물로뽑는 석회석, 그리고 타르로 뽑는 크레오소트 이렇게 들어가서 만들기도 쉽더라



한번 만들어봤는데 깔끔하고 실용성도 좋은듯



오른쪽은 중형전신주를 뽑는 모습


소형 전신주를 재료로 쓰는데다가 유체인 크레오소트가 들어가서 손으로는 만들 수 없다.

자동화가 꼭 필요했음



그리고 맨날 수동으로 옮기는 재료들 위치가 헷갈리기 시작해서

표지판 세워서 메모로 위치 표시 해줌






근데 저 타일 석회석을 너무 많이 먹는다


다른 공정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물에서 석회석 뽑는건 저렇게 지어야 겨우 노벨 2줄 나옴


저거 다 갈아넣어도 공장 2개 돌리는데

공장 2개 풀가동 해봤자 그리드 하나 채우는데 46분 걸림ㅋㅋㅋㅋㅋㅋ

저걸로 맵 다 채우는건 당장은 무리일듯




파이 발전기도 많은데 증기로만 발전하는게 아쉬웠는지


누가 만들어준 pY 바이오매스 발전소

키칼크를 연료로 써서 돌아가는 중




그래픽 이쁘다




진짜 이쁨


공간효율도 나름 증기보단 좋다고 함






돌 캐는김에 돌, 벽돌 자갈 한번에 만드는 그리드


자갈은 조 파쇄기 3개만 해도 엄청나게 나오는듯









아직도 손으로 재료를 옮기거나

부산물 처리가 안되거나 하는게 많아서 계속 공정이 막히는게 많음


이번엔 타르가 안나와서 봤더니 코크스를 별로 안쓰니 타르도 안나오는 거였다


그리고 지금은 남아도는 산화철을 강철로 압축해서 저장하는 모습


어짜피 그리드로 넘어가면 안쓸꺼니까 참고 버텨본다





부산물 처리 하니까 LTN 보관역이 필요한게 떠올랐음




pY 젤 큰 창고가 9x9 사이즈라

저렇게 하니까 창고 하나로 보관역이 깔끔하게 구현된다


부산물이 너무 많이 발생해서 공정이 막히면 안되니까

저런 보관역으로 부산물을 옮겨서 쓸때까지 보관해주게 됨


800칸짜리 창고라 저렇게 보여도 아이템 꽤 많이 들어간다





한 그리드에 무려 18종류의 아이템 저장 가능ㅋㅋ




텍스트플레이트와 디스플레이 플레이트를 조합하면


이런식으로 데코도 가능함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그리드마다 해두면 나중에 만족감이 상당할거 같다






근데 작업관리 목록 아직 34개 남음


저거 언제 다 그리드 올리냐...ㅋㅋㅋㅋ


하다보면 되겠지 마인드로 천천히 해야겠음


테크 진행은 일단 기초재료 올리고 생각하는걸로




이번 연재는 여기까지





지금까지 진행한건 팩토리오맵스로 스냅샷 떠둠


모바일에선 (링크) 로 들어가면 볼 수 있고

pc면 링크는 댓글로


서버에 문제가 없는 이상 24시간 파이라는 방제로 공방 열어둘거니까 와서 구경하던지

팩토리오 버전 1.1.37이 stable 버전이 되서 업데이트함

모드는 팩토리피디아 0.0.7로 업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