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ALHT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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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엔 좀 그리드에 문제 생긴 것들 고치는게 많았음


혼자 해도 문제가 안 생길수가 없는데


멀티에는 꼭 만들다 말고 튀는놈들이 있어서

남이 싸두고 튄 공장 뒷처리까지 하려니까 죽을맛임ㅋㅋㅋ


고친거 적다보면 끝도없어서 진짜 뭐같았던거 몇개만 가져옴




일단 총체적 난국이던 아세틸렌 상차역 수정


코크스 하차역이랑 유체역이 선로를 공유하고 있었는데

아이템 상하차는 엄청 오래걸리다보니 뒤에서 아세틸렌 기차가 맨날 대기하고 있었음


아세틸렌은 납이랑 티타늄 채굴에 필수적인데 이거때매 공급이 제대로 안됐었다


그래서 코크스 역을 멀찌감치 옮기고 선로 완전히 분리해줌


육각으로 배치된 pY 3kL 액체탱크들이 이쁘다


앞으로 저 구조 잘 써먹어야겠음




pY팩 재료 뜯어보면서 필요한 동식물들 계속 추가함

해면체 그리드


해면체 모듈을 꽉 채워도 자원 소모량이 얼마 안되길래 봇으로 해줌




저거 뽀글거리면서 거품도 올라오는게 작은 어항 보는거 같아서 이쁘더라



염소, 염화수소, 사염화티타늄 공장


부산물도 수산화나트륨도 나오는데 양이 많지는 않다

저 보라색결정이 사염화티타늄인데





이름처럼 티타늄판이랑 염소가 들어감

그리고 맨날 남아돌던 석탄가루도 들어가네





주로 액체질소 만드는데 쓰이고

액체질소는 tcl로 만들어서 광섬유에 들어가거나

과산화수소 만들어서 나중에 빨칩 실리콘들 만들때 에칭용액에 들어감




예이돌스도 추가해줌

무슨 버섯 같은데 이거도 pY팩 생물 재료중에 하나임



동물들이 밥으로 랄레시아를 먹는데 슬슬 감당이 안되서

랄레시아 재 들어가는걸로 업글해줬음



시간당 생산량이 2배쯤 올라가서 같은 공장 크기에서 2배가 나온다


대충 초당 20~24정도 나옴


젤 위에 있는 바이오매스 쓰는 레시피 하려면

결국 키칼크가 들어가기때매 또 식물 공장을 늘려야되는데


그거보단 지금 코크스로가스 재활용 하면서 재가 엄청 남기때문에 그걸로 했음

yafc에서 계산해준거보다 지금 상황에서 남는 자원이 더 가치가 낮으니 이게 맞는듯




식물 대농장들은 전기를 엄청나게 먹음.

새로운 그리드에다가 증기 또 늘려줬다




키칼크 하나 갈면 바이오매스가 280개가 나와서

바이오매스가 필요한곳에서는 키칼크를 받아서 쓰고 있는데,


슬슬 이것도 부족한지 키칼크 배달이 잘 안오더라


그래서 키칼크도 그리드 그대로 복붙해서 하나 더 늘려줌



안그래도 전기먹는 하마인데


방금 전기 늘린거 도로 다 써먹게 생김



키칼크 늘린건 섬유가 필요해서도 있음


키칼크에서 섬유 원료를 뽑고 원심분리하면 섬유가 나옴


섬유 이거 별로 나오지도 않는데 공장은 엄청 필요함. 저래봐야 초당 6개 나옴ㅋㅋ


아래 작게 보이는 바닐라 원심분리기의 사이즈를 보면 지금까지 보여준 공장들 크기가 얼마나 큰지 감이 올거 같음




뭔가 공장들은 많은데 계속 잘 안 돌아가서 봤더니

사료 만드는곳에서 재료 다 빨아먹고 있었음


로봇으로 공장 만들거면 상자에 좀 제한은 거는게 상식 아닌가?


수동형 공급상자마다 아이템 48칸씩 가득가득 차있더라


섬유 50만개 저기서 놀고있음ㅋㅋㅋ 저러니까 키칼크가 부족할수밖에 없지


통계에는 안나오는데 완성품 사료도 요청상자에 수천개단위로 해두고


거름 목장으로 들어가야될 재료가 다 저기로 빨리고 있으니 아무것도 안나오지


총체적 난국임


저런거 일일히 찾아서 요청량 줄이고 하는데

그냥 차라리 새로 짓는게 빠를것같다는 생각도 듬



만들다말고 나간 공장도 한두개가 아니라 이런거도 고치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


투프라도 고쳐서 가동해줌


진짜 끝도없다



또 다른데서는 니크롬을 뽑고 있다



고급 거푸집 중간 재료로 들어가서 뽑는듯


이름대로 니켈이랑 크롬이 들어가고

또 질소가 엄청 들어가는데


질소는 공기 분리해서 나온다고는 하지만

바로는 쓸모없는 고순도 질소가 더 많이 나와서 이걸 버리고 안써먹으면 공장이 너무 커짐




그래서 공장 수를 좀 줄이려면 여과 장치로 이걸 걸러서 써먹어야 하는데




재료만 복잡한게 아니라


저 극세사에 섬유가 들어가서 비싸기도 비쌈



쓸만큼 뽑으려면 이거만으로도 그리드 하나 잡아먹는다


나중에 액체질소 뽑을거 생각해서 크게 지어준 감이 있음




여과장치 자체도 사용처가 147개로 꽤 많다



좀전에 만들었던 니크롬은



라드에서 피셔-트롭쉬 합성기에서 식물성 기름을 뽑고



아르카드 벌집을 만들때 씀




열심히 벌집 뽑는중




이번엔 남는 재료로 광섬유라던지 기판 재료로 들어갈 액체들 한번에 뽑아줌


남아도는 합성가스랑 벤젠으로


프로판, 아세톤, 페놀, 유기용매, 암모니아 동시에 뽑기


다 쓸모가 있는 것들임




앞에서 프로판이랑 암모니아 받아와서

그자리에서 재료 또 7개쯤 받아서 레이온으로 바꿔먹기


석탄, 황, 코크스, 석회석, 황산나트륨, 섬유, 요소=레이온

저기에다가 유체역도 4개임


앞으로 이런거 굉장히 자주 나올거임ㅋㅋㅋㅋ

저걸 아이템 종류별로 역을 하나씩 다 짓는다?


진짜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LTN 없이 했으면 역만 짓다가 벌써 현타와서 껐음



근데 지금 암모니아가 저기 아니면 요소에서밖에 못 얻어서 생산이 엄청 느림. 초당 2개던가


배터리에도 들어가는데

태양광 하려면 축전지에 엄청 필요할텐데 이거 대량 양산이 가능한지 의문임

지금은 암모니아 수급처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3팩 뚫고서야 가능할거 같다




요소가 부족해서 녹칩도 안나오길래 물고기도 2배 늘렸음


피랑 폐수만 요소로 바꿔먹을 수 있는데


다른 도축 부산물이 막혀서 부산물역으로 보냄


근데 저래도 한참 부족하다


요소랑 암모니아 미친듯이 부족함 ㄹㅇ






물고기로 폐수랑 피 뽑아서 요소를 만들면 

요소는 초당 1 나오는데 양식장이 17개나 필요하다


뭔가 비율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같음




좀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해서 봤는데

다른 폐수 나오는 물고기 지피르를 키워도 상황은 비슷함



그렇다면 거름으로 만드는 레시피는 은 어떨까 해서 봤더니


지금 단계에선 아오그 목장 하나당 요소 초당 1 정도는 나오는듯

재료도 다 있고 저게 그나마 할만해 보임



새로 거름뽑는 목장을 증설할거면 저게 나을것 같고


일단은 먹무스로 거름 뽑는 목장이 돌아가고 있기때매





먹무스가 먹는 파오게를 엄청 늘려줌





그리고 거름으로 요소 뽑는 공장도 추가


저러니까 그래도 요소 초당 10~15 정도까지는 뽑히더라


애초에 물고기로 요소를 뽑는건 극초반에나 할만한 거였나봄





저거 한다고 해초랑 세균 배양액도 부족해서 그거도 늘림


근데 이렇게 해놔도 결국 요소 부족했음ㅋㅋㅋ





그리고 pY팩 재료로 들어가는 동물 코튼것 추가


사료 공장에서 사료랑 잠자리를 뽑아둬서 코튼것도 금방 돌아가기 시작함




프란디움 연구서에서 뛰노는 쥐돌이들


커엽다




생물표본도 정식으로 채굴 시작



몰리브덴 광석이 나왔으니

핵합성 재료로도 필요하고

고급회로에도 재료로 들어가는 도성기판도 뽑아줌



그리고 증기 또 늘려줌. 전기 지금 1.2GW 정도 되는데 간당간당함


발전소 늘려야되는데 다른거도 할게 너무 많다



담편에 이어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