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ALHT 도전기


pYALHT연재 01~13 링크

저번에 넥셀릿 그냥 캐서 바로 굽는 곳을 만들긴 했는데



이걸 정식으로 분쇄하고 분리하고 녹이고 반복해서 판으로 구워주니 그리드 2개나 먹더라



크다



정말 크다




mk2 건물 기준으로도 중간에 가루 만드는데 공장이 25.7개 필요하다고 나오는데

mk1은 속도가 반이니까 2배가 필요해서 저렇게 커짐


그래도 광석 교환비가 1:5 에서 1:1.2 수준으로 많이 좋아지긴 함



넥셀릿도 그렇지만

광물들 정제할때마다 돌, 모래, 자갈 이런 부산물들이 계속 나와서 어디선가는 처리를 해줘야 함


정제 과정에서 모래나 고운 모래를 재료로 쓰는 경우도 있기에 그자리에서 재활용이 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 귀찮아서 부산물 역 써서 버리니까 돌 엄청 쌓이더라


돌 태워서 재로 만들고

거기서 나온 재도 다시 태워서 없애는 소각로 4기통으로 늘림




그외에 유체 화물차 용량이 25k에서 50k로 늘어나면서 막힌것들 계속 해결하러 다니느라 또 짓는건 별로 없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조금 설명을 덧붙이면


지금 쓰는 LTN 유체역이 구조적으로 따로 펌프에 정량을 상하차하는 회로를 안걸어서

상차할때 정량만 싣는게 아니라 그냥 탱크를 꽉 채워버리게 되어있다보니


하차역에 원래 꽉찬 25k짜리 화물차가 와서 완전히 비우고 갈 수 있게 해뒀다면

꽉찬 50k 짜리 화물차가 오면 반만 비우고 반이 남은 상태로 역에서 계속 대기하다 보니 정체가 생기게 됨


그래서 고치려면 요청 한계치를 꽉찬 화물차 용량에 맞게 25k에서 50k로 전부 바꿔줘야 하는데


기차역 개수가 이미 1000개를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일괄로 바꾸진 못하고 그냥 보이는대로 바꾸는 중




그리고 연구하고 있는 각종 TURD들


밑에 스압 주의




분무시설, 피에서 요소 뽑을때 쓰던 공장



바이오 공장


생체 반응기



퇴비화 시설



생체실



유전자 연구소, 주로 첫 외계 생물 뽑을때 쓰는곳



부화 장치



미생물 광산



생체 인쇄기까지

보라팩 뽑을때 중요하게 쓰일거 같은데 아직 안써본 공장임

다른건 다 중간꺼 골랐는데 이거만 첫번째가 이득인거 같아서 첫번째 고름



pY에 공장 종류가 워낙 많아보니 TRUD 이거도 너무 많아


심심하면 한번 읽어보셈

설정놀음 좋아하긴 하는데

텍스트로만 보니까 너무 많아지면 머리에 안들어오더라


처음에 몇개는 읽어보다가 한 4번째부터는 그냥 생산성 높은거 누름 ㅋㅋㅋㅋ







기초 회로 기판 공장도 증설해줬다

MK01에서 02로 업글하고

공장 수도 3~4배정도 늘려서 원래 초당 3 생산하던걸 15까지 뽑게 늘려줌


모듈도 2개씩 꽉꽉 채워준다



yafc 기능중에 모듈 손익분기점 계산해서 넣을지 말지 보여주는 기능도 있는데
모듈이 귀할때 써먹기 상당히 편리한 기능임

손익분기점 3시간만 잡아도 생산모듈 1을 다 넣는게 이득이라는걸 알 수 있다



전자회로 증설하는 이유야 뭐 기초회로기판을 퍼먹는 태양전지판 만들려고 그렇지




태양판 초당 1개 생산하도록 하니 회로기판은 노란벨트로 한줄이 들어간다


초당 1만 해도 배터리까지 따지면 철판, 구리판 코크스 이런 기초 재료 소모량이 엄청남


기초 판재랑 코크스야 늘리면 된다 치지만

뭣보다도 저 멜라민에 막혀서 생산량을 이거보다 늘리기는 어려울것 같았음


아래는 계산인데


태양판이 초당 1이면 쉴새없이 가동했을때 1시간에 3600개

10시간이면 36k가 만들어진다


태양판 하나는 평균 42kW를 발전하니까

10시간이면 1.5GW급 발전소 하나씩 짓는 셈이 됨

서버 러닝타임이 지금 200 근처고 엔딩이 400~500 사이라고 가정하면

저정도 생산하면 엔딩때 발전량은 30GW 수준이 나올테니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음.


엔딩까지 저만큼 재료를 꾸준히 넣어줘야 된다고 생각하면 태양판이 재료 엄청 먹긴 한다

전력이 30GW나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새로운 재료 황철석이라는게 들어가서

산화철이랑 황 받아서 고압로에서 구워줌


그리고 그 황철석 받고 나머지 재료 받아서 바로 태양판 만들게 해둠


나중에 황철석을 부산물로 밷는 공정들도 있던데

그런거 생기면 그리드 밖에서도 받아오도록 바꿔야 될수도?


밑에서는 건전지 재료 받아서

창고에 조립기 3개 붙여서 바로 배터리로 만들어서 내보내는 중




저래두니까 간단해 보이는데 건전지도 재료 5종류나 들어감





그리고 저중에 레이온 만드는 공장 인풋은 이따위라 쉽게 증설하기도 어려움 ㅋㅋㅋ


아이템의 재료 한가지 만드는데

아이템 7종류에 유체 4종류라니 어우


그래도 다행히 넷셀릿 생산이 충분히 되고 넥셀릿 축전지 용량이 커서 배터리는 많이 만들 필요는 없더라

지금 생산되는 레이온 2/s 정도로도 충분햇음




다음은 진짜로 유리가 없어서 공장들이 다 멈추기 시작해서 유리 업글을 해봄



공간 빡빡하게 쓴다고 고생좀 했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빈 그리드에 지으면 될걸 갖다가

굳이 붕사 원석 있는 반쯤 사용중인 그리드에 지었더니 공간이 협소했음


그리드 반 정도 쓰는데 녹은 유리로 1500/s 나온다


오른쪽은 유리 재료로 들어갈 모래랑 고순도 모래 같이 뽑아주는 공장


자리가 좁다보니 부산물 역 따로 만드는게 더 귀찮아질거 같아서

그냥 중간에 부산물로 돌 자갈 나오는걸 다시 모래로 재활용 했음




집진기 돌아가는게 멋있네



원심 팬에서 정제된 석영을 뽑아준다


이거도 빨려들어갈거 같은게 신기한 그래픽



중간에 소석회가 들어가서

지금 남아도는 석회에 물타서 소석회로 만들어줌


소석회 부산물이랑은 네트워크 ID가 달라서 여기선 소석회가 남는다고 보관역으로 가거나 하진 않는다





헬모드로 보면 이런식인데


1.대충 원석 갈갈이랑 돌,자갈 분리하는게 3~5단계, 중간에 부산물 루프 돌려야 되는 공정 한두개 있음


2.녹은 펄프로 펄프 1~7 단계 까지 정제


정제 중간에 낮은 티어 펄프가 다시 나오거나

부산물을 바로 최종 결과물로 바꿔먹을수도 있지만

순환시켜주면 더 많은 펄프가 나온다던가

이렇게 꼬아둔게 많음


이러다보니 심한건 15단계까지 가는것도 있다


3티어 정제 공정은 대다수가 저럼




이제 유리용기는 정제된 석영에 정제된 합성가스 받아서 만드는거로 바꿔주고



기존에 4번째 방법을 쓰고 있었는데

생산성과 속도 모두 3배쯤 향상된 모습




녹은 유리 생산이 올라간것도 합치면


이거도 지난번 고무 40배 생산 향상된 급으로 체감이 크다


재료 효율도 효율이지만 녹은유리 생산 속도 차이가 엄청남

4초에 50밖에 안됐던게 11초에 1500ㅋㅋㅋㅋ




원래 오른쪽에 상자 하나에 모든 유리 제품을 다 모아두고 다중상차를 했었는데

유리제품 생산성이 올라가니 상차속도가 못 따라가길래



이렇게 품목별로 역을 나눠줬음






유리 업글해주고 보니 이번엔 나무가 없어서

나무 재료로 쓰는 인산이 안나온다




나무도 비료 쓰는 레시피로 업글해주긴 했는데


생산 속도는 6배로 빨라지고 재료는 1/4밖에 안먹는다ㅋㅋㅋ


생산량이 너무 올라가다 보니 벨트랑 이런게 감당이 안되서 아예 다시 지어야 할듯




대충 복붙하고 남는거 잘라냈더니 이정도로도 빨벨 2줄 나온다

원래는 노벨 1줄이었으니

계산한대로 삼림지 수가 훨씬 줄었는데도 생산은 4배나 늘어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