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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물 레니아 등장




거름이랑 이거저거 주면 잘 큰다






포자랑 섞어서 생물성 기름 뽑는데 쓰임


나중에 크마우트랑 슈뢰딩거 영양 키우는데 들어간다던가

고급 코튼것 사료라던가에도 쓰인다



전에는 동물들을 키우면 바로 갇힌 xx 가 나왔는데

예를들어 울릭이면 갇힌 울릭 이런식으로


근데 이제 새끼를 키우고 그걸 태아 혈청으로 키울수가 있음

이게 yafc 계산상 자원 코스트가 더 적다


그래서 새끼 공정에 필수적인 태아혈청 뽑는 중




은판이 들어가서 당장 대량생산은 어렵다


은판은 납 뽑으면서 소량 나오는데 더 뽑으려면 납쪽을 완전히 바꿔야 함




태아혈청 뽑을 내장 바꿔먹으려고 혈청 써서 먹무스 새끼 키우는 중


업그레이드된 공장으로 모듈 슬롯도 늘어나고 새끼공정이라

생산량이 충분해서 목장으로 그리드를 꽉 채울 필요가 없어진다


원래 그리드 하나에 35개씩 넣었는데 8개로 비슷하게 나옴




동물쪽은 태아 혈청이 들어간다면





버섯류는 고급, 특급 곰팡이 기질로 생산량을 뻥튀기 해줄수 있음


재료 종류는 많지만 지금 있는 재료 가져와서 합쳐주기만 하면 나온다

그리 많이 먹지는 않으니 조립기 하나씩으로도 충분할듯



그리드 하나 잡고 특급 곰팡이 기질까지 뽑아줌




파오게 대농장 MK02 + 파오게 MK02 + 특급 곰팡이 기질


이렇게 해주니 공장 4개만으로 파오게 2벨트가 나옴

그전엔 그리드 2개를 파오게로 꽉 채워도 이거보다 적게 나왔었음 ㅋㅋㅋ




하는김에 같은 균류인 예이돌스도 이쪽으로 가져왔다


특급기질 대단해




파오게에 이어 깨알같이 수액나무도 MK02 준비하는 모습




이번엔 식물 차례인데


살충제를 만들어야 함




아르카드로 만드는 아르카드 독이나

에탄올이라던지 이것저것들 들어가는게 상당히 많다



한군데서 모아서 해줌

아르카드 키우는데 톨유가 필요하다보니 남는 나프타 받아서 가공해서 나오는 역도 새로 만들어주고

메탄 받아서 포름아미드도 만들어주고

거름, 아르카드 꿀 받아서 에탄올도 만들고

산성가스도 필요하고

아르카드 먹이로 브라욱도 필요하고

뭔가 굉장히 많다




아르카드가 빈 벌집을 먹이로 채우고

브라욱이랑 같이 넣으면 아르카드 알이 브라욱에 기생해서 둥지를 만들고

그걸 키워서 나온 유충을 태아혈청으로 키워서 아르카드를 만들고 독만 빼서 쓴다


전에 울릭이랑 빈 벌집 넣으면 꿀 나오는것도 그렇고

아르카드 이거 무서운 놈들이었네ㄷㄷ



그리고 전력난의 원인이었던 키칼크 살충제 레시피로 업글




효율면에서나 제작속도면에서나 엄청난 차이


게다가 이거도 파오게처럼 키칼크 대농장 MK02 +키칼크 MK02로 업글해주니


겨우 8개로 지금까지 굴러가던 240개보다 3배나 많은 키칼크가 나온다


살충제가 만들기 복잡한 만큼 태아혈청이나 곰팡이 기질보다 효과는 훨씬 좋은 듯




동식물 업글을 해두고 보니 다른쪽도 부족한게 생기기 시작함



인산이 부족하다보니 유기용매도 잘 안나와서

인산 쓰는 대신 중단 원유 증류물을 받아와서 쿠멘-아세톤-유기용매로 가공해주게 바꿨음




남은 하단 원유 증류물은




등유, 자일레놀, 금속 가공유 등등으로 바꿔먹는 중


촉매로 주석-크롬 합금이 들어가는데


애초에 크롬이 부족하다보니

크롬 합금 중에 하나인 니크롬부족으로 빨칩이라던지 연구라던지 이런것도 자주 멈추는 상황



지금까진 가루만 출력했는데 3팩이 뚤리면서 녹은 크롬도 만들수 있게 됨

이걸로 합금 만드는게 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크롬도 리빌드 해줌


펄프 가공까지는 안가고 녹은거 뽑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레시피를 썼음


어짜피 광석은 무한이라고 보면 되니까

중간 펄프가 다른거 만드는 재료로 들어간다던지 하는 악랄한 경우 아니면 너무 복잡하게 안해도 됨




참고로 지금 제일 효율 높은 공정 찍어봤는데


진짜 더럽다ㅋㅋㅋㅋ


그냥 다음단계로 가면 끝이 아니라 부산물로 몇단계 전 재료가 또 나오고 이런게 대다수임


그래도 이걸 쓰려면 쓸 수도 있는게

생산량을 지금 초당 판 60개로 꽤 많이 잡아뒀는데도 공장들 필요수가 대부분 1~3개라서

토탈 공장 개수는 적게 필요한거 같음


그리고 광석대비 효율도 지금 그리드에 만든거보다 3배는 올라감




녹은 크롬을 만들었으니 스멜터에서 구리랑 니켈 합금도 교환비 높은 레시피로 뽑아준다



다음으로는 다이아몬드 준비




재에 소금물 타고 유기용매, 합성가스랑 섞어서 만드는 공업용 용제랑


윤활유 먹는 금속 가공유가 필요해서 대량으로 만들고 있음

음 이거 아까 원유에서도 만든거 같은데?


내가 만든게 아니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 잘 안되네




다이아몬드 가공도 어마어마한데



역시나 분쇄하고 분류하고



여러단게로 펄프 만들고 용액들 섞어주고



일부 부산물은 또 이전 공정으로 돌려보내주고



이렇게 하다보면 다이아 분급기 '단 하나' 굴릴만한 생산량이 나옴ㅋㅋㅋㅋ


다이아 초당 생산량은 겨우 2.5 정도




여기저기 쓰이는데 저것들은 대부분 4티어 건물들에 철판, 구리판 이런거처럼 기초 재료로 들어가서 중요한 재료긴 함

그리고 4티어 칩인 인공지능 칩에도 들어가고


내가 만든게 아니라 당장 어디 쓰려고 뽑았는지는 모르겠다



이제 화학팩, pY팩 쓰는 연구 다 해가서

남은 연구 하면서 테크트리 보는데



인공위성에 코튼것이 들어가네?


대체 저 쥐들은 인공위성 안에서 뭘 하는걸까




그리고 지난번에 만들어뒀던 태양광+축전지 깔기 시작함




4x4 그리드 안에 꽉 채우면 1100개정도 들어간다

그리드 하나 = 대략 45MW급 발전단지


축전지는 조립기계 하나면 충분하길래

건전지만 받아서 다이소에서 만들었음



그리드 아래쪽 채워가고 있다


23칸이니까 대충 1GW급 좀 넘는듯



키칼크 업글의 효과로 급격하게 전기 소모가 줄어든걸 볼 수 있다

밤에는 아직 기존 발전 시설이 돌아가고 있긴 한데

이제 철거해도 문제 없는 수준까지 옴


이번 연재는 여기까지




그리고 멀티로 하다보니 만들 당시에 설명 안해주면 연재할때 놓칠수도 있어서

연재 보다 자기가 만들었는데 빼먹었다 싶은거 있으면 알려주셈 담번에 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