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봤는데 후회한다~이런 이유는 아니고

그걸 불러온 순간부터 약간 강제로 아다 따이는 뇌가 강간당하는 그런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냐면 그 청사진을 대충 훑어봤다는 사실만으로 방대한 양의 힌트를 얻기때문임


같은 역할을 하는 공장을 내가 다시 설계해봐도 결국 그건 내가 내 눈으로 봤던 그 청사진의 영향 아래에서 자유롭지 못한 설계니까

그 청사진의 열화판을 만들어서 사용하게 되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다고해서 이런이런 공장 청사진 줄사람??이라는 사람한테

남이 만든 블프는 되도록 접하지도 않는게 좋다. 이러는건 걍 꼰대고 원한다는 사람 있으면 주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