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블투 마우스 산김에 팩토리오 함.



튜토리올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팩토리오가 꽤 난이도 있는 게임이라는 후기보고,

튜토리올 안하면 좀 헤메갰다 싶어서 튜토리올부터 했다.


다른 겜들이랑은 다르게 튜토리올에 잼있게 스토리도 해놨더라 .

튵토리올 스킵하고 스토리 놓쳣다면, ㄷㄷ.

근데 물펌프 설치해서 보일러때우고 증기 발전 하는 튜티로올에서,


집게발이랑 상자 이용해서 보일러에 석탄 집어넣는 라인을 만들었는데,


이게 집게발이 작동하긴해도, 보일러 내부에 석탄이 한자릿수인데도 아주 가끔식만 작동하며 답답하게 석탄을 넣길래,

(석탄채굴기-컨베이어-집게발-상자-집게발-보일러)

(상자엔 석탄 99개)


뭐가 잘못된건가 가만히 살펴보고 고민하 는 와중,


외계 생명체들이 몰려와서 보일러를 다 부수고, 창탄이 바닥나고, 주인공은 주먹질하다가 죽고만거임.


그래서 튜토리올부터 2트 하니까


아 이게 만만치 않은게임이구나. 튜토부터 2트라니.


어쩄든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냇다.



2주동안 새티스팩토리의 추억이 눈에 자꾸 아른거렸지만

내가 갖고있는건 맥북뿐이라

맥붕으로나마 그리움을 달래보려고 팩토리오를 깔았다

어쩄든 팩토리오 컨텐츠가 좀더 많다고 하니까

새티스팩토리떄보다 좀더 풍부한 경험을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