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오빠 3시방향에 벌레들 둥지 텄어 ㅠㅠ 큰 벌레 너무 많아 ㅠㅠ 어또케 무서워 ㅠㅠ'
여친이 이러는 거임
그러면 나는
'응 혜지야 기달려봐' 화염방사기 달린 탱크 출격.
둥지 다 부수고 다님.
근데 아불싸!! 탱크의 체력이 별로 없다!!
내 큰 실수로 인해서 바이터를 잡다가 사망
'어머 오빠 벌레 잡다가 죽었어 ㅠㅠ'
여친은 쓰러져 휘청휘청 거리는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아이템을 건네는데..
그것은 바로 파워아머...
'오빠 화이팅!'
이게 인생이구나를 느낀뒤 다시 둥지를 깨러 간다
뭐해?
누가 이 팩붕이를 도울 수 있나
멀티에서 비슷한짓 한 적 있는데ㅋㅋㅋㅋ
여친대신 넷카마가 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