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2 잼나게 하다가 크라2가 대형모드중 최약체라는 말 듣고 궁금해서 어제 오늘 대략 20시간 넘게 플레이 하다가 빡쳐서 끄고 왓는데..

시스템을 잘 몰라서 바이터는 켰지만 시작지점 최대로 늘리고..

자원을 빈도만 살짝 올리고 자원량 최대치 하고 시작했는데


자원이 너무 모자르다 진짜 특히... 돌쓰는레시피 왜케 많아짐?

크라2는 천사였네... 뭔가 본행성에서만 노는거 방지하려고 지원 초반 생성을 건든것 같은데 와 너무하네 진짜...

그리고 심층 채굴기 이건 레알 편의성 모드중에 미니로더 같은거 있어야 뭔가 쓸만해지거나 좀 복잡도가 떨어질것 같은데 

광석이 무차별로 섞이고 유체까지 섞여서 나와서 하나라도 처리가 안되면 멈추게 만드는건 도데체 누구아이디어야.. 십장생... 안쓰는건 걍 버리라고!


대형 창고 있고 적재기 있는 크라2가 천사구나...

분배기로 분류하고 섞어 제련후 분배하는식으로 사용해보는데 뭔가 자원 생성이 답답하네..

아무것도 모를땐 걍 바이터 끄고 천천히 시스템 알아가고 나서 켜야 겠네..


중반이후부터 계속 방어에 자원 다 빨리니 뭐 진행할수가 없고..

특히 로켓 제어장치에 재료5가지 투입 하게 만든놈 누구아이디어인지 딱밤 치고 싶다.. 1차 제련후 나오는 재료들까지 넣게 되는게 한참 나중에 나오니깐 완전 멘붕이네..

지금 저런 넘들 때문에 본진에서 빼올 공간이 없는데 십알...

바이터들 때문에 확장도 힘든 상황이고.. 자원은 모자르고

그래도 초반에 공간 넓게 확보하고 시작해서 넉넉할지 알았는데 돌이 없어서멘탈이 나갈줄이야...

스톤 타블렛에 벽돌 녹여서 녹침생산해서 다른거 유지하고 있는데 거기서 돌투입 막으면 다른거 연쇄적으로 다 멈추는데.. 돌을 어디서 구해서 유리를 뽑아서 가져오냐..

심층채굴기는 물차서 멈추고 빨간광석 차서 멈추고 계속 멈추고 십할....

석탄도 모자라서 증기기관 겨우 돌리고 있고 아아악 유제품도 여유분 다 털어 내고 고체연료도 만들어서 전기 만드는데 아악 돌아 벌겠다..


크라2 천사였구나... 특히 적재기 대형창고 너무 그립읍니다 ㅠㅠ 저 두개만 있어도 진짜 공간 확확 줄것들이 많은데.. ㅠㅠ


암튼 우탐모로 스트레스 받는건 여기까지 하고 다시 크라2 하면서 마음의 여유좀 찾고 와야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