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매번 로켓땡만 하다가 다른 대형모드를 하기 앞서
바닐라 메가베이스를 만들고 대형모드로 가고싶어서 설계하기 시작했음
스파게티는 싫어하지만 공간낭비도 싫어함 + 본인 게으름+직각전신주아니면 죽음
= 항상 로켓쏘고 현타와서 꼬접
지금까지 악으로 깡으로 꼬접 버티며 지은 공장들 소개?자랑? 뭐암튼 시작해보겠읍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사용한 편의모드목록
1. FNEI : 많이 쓸 줄알고 받았으나 거의 안씀
2. Rate Calculator : 공장 입출력량을 쉽게 계산할 수 있어서 매우 편했음
3. Spidertron Huge grid : 거미를 만능슈트로 만들어 이곳저곳 빠르게 다니기에 유용함
4. 워터필 :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법
최대한 바닐라에 가깝게 유지하고싶었고, LTN없이 바닐라 기차로 하고싶기도했다.
맵설정은 만든지 오래되어서 기억안남+ 바이터는 때려야 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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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장 진행도
가까이서 본 전체샷
스타팅 베이스 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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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메가베이스전
갈려나가던 스타팅 베이스중 마음에 들었던 설계들
빨강초록 공장 적당히 이쁘게 잘지은거같다.
이쁘게 지을려고 발악한 파랑 보라공장
변전소가 필요없고 전구도 쑤셔넣을수 있어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공장이다.
하위재료 전부 외주 맡겨놓고 조립만하는 현ㄷ아니 노랑물약공장
스타팅베이스는 여기에 모듈 공장과 다이소,원유정제공장을 추가한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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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메가베이스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먼저 설계한게 원전인프라인데
마음에드는 원전설계를 직접하는게 너무 어려웠다.여기서 현타씨게와서 또 꼬접할뻔,,
그래서 열효율 부분을 포기하고 직각전신주가 가능한 단순한 원전설계를 하기로 타협했다.
아래는 원전 전체샷이다.
팩린이 특: 밤일때 스샷찍어 올림
감상포인트: 윗부분 열파이프가 식어서 빛과함께 효율을 잃어버린 모습
풀로드 절대안됨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충 펌프와 터빈과 파이프와 전신주밖에없다.
로보포트가 없어도 스파이더트론 모드덕에 쉽게 설치했다.
밥과 잔반을 처리하는 단선운행밥차
원자로에 들어갈 밥을 지어주는 취사장
원래는 우라늄원석을 가공해주는 원심분리기가 많았는데 꼴보기싫어서 숙청했다.
저 코바렉스공장은 옛날에 설계한거 그대로 썼다
회로가 필요없고 입출력관리가 편해서 좋았다.
이제 밥도 충분히 먹일수 있으니 본격적인 메가베이스를 향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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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리,강철은 현지에서 제작후 운송했다
시원시원하게 8줄씩 박아버린모습, ㅗㅜㅑ
이런 기초?기본 재료들은 넘치면 넘칠수록 좋다는걸
팩토리오 하면 할수록 더 느낀다.
쉽게 설계하고 쉽게 만들었던 빨강 물약공장인데
처음에 풀로드를 해보니 출력에 빈틈이 살짝 살짝 생겨서
파란부분처럼 개선하여 출력이 반벨트 꽉차게 나왔다.
초록물약은 빨강물약에 겪었던 문제를 미리 해결하려고
파란부분과 같이 만들었는데 풀로드를 걸어보니
왼쪽라인공정이 아니라 오른쪽라인공정의 출력이 쌓여 빨강물약처럼 문제가 똑같이 발생해서
파란네모 위치를 오른쪽으로 바꾸어 주었더니 해결되었다.
벨트 기본원리상 왼쪽라인출력이 오른쪽라인출력보다 우선되니 오른쪽에 쌓이는게 당연하다;;
대충 증명짤
200개씩 워터필을 넣고
동시에 켠후
왼쪽이 먼저 비어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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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물약에 들어가는 황/엔진유닛/빨간칩중에서
빨간칩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을 만드는 공장이다
고급원유처리가 아닌 석탄액화를 사용한 이유는
로켓땡 하면서 한번도 안써봐서 호기심에 쓰고싶었다.
석탄을 넣으면 플라스틱으로 바꿔줘서 고급원유처리 대비 입력종류가 1가지 줄어든다.
3x3그리드에 쑤셔넣을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려고 노력했다...
파랑물약부터 항상 설계가 재미있어 지는듯하다.
석탄액화에 들어가는 투입기를 처음엔 1개로 했는데 석탄 입력이 딸려서
투입기를 2개로 늘리기 위해 어거지로 만든게 조금 아쉽다
아래는 플라스틱 공장 전경
파랑물약에 들어가는 황을 만드는 공정
전부 석유가스로 바꾸는 크래킹을 하는 공정과 같이 붙여서 한세트로 만들었는데
지금 보니 비컨낭비가 심해서 뜯어 고칠예정 마음에 안듬 ㅠ
만약 다음편 처음내용은 아마 황을 뜯어 고친내용일듯
마지막으로 파랑물약에 들어갈 빨강칩
이 공정은뭐 별다른 문제도 없었고 어려웠던것도 없어서 설명할만한것도 없음
이편의 마지막
파랑물약공정 전체샷
처음에 빨칩과 황이 반반씩 섞여 1줄만 입력했는데 빨칩이 모자라서
1줄 더 어거지로 넣은모습...
공장부분 확대샷
기어와 파이프 출력 부분 에 들어간 아주아주 간단한 벨트트릭 강철입력도 깨알같이 트릭으로..
엔진유닛을 강철과 분리하고 벨트 왼쪽으로 모는 벨트트릭
파랑이만 쓸어담을수 있게 설계한 단순한 벨트트릭
이렇게 파랑물약까지 설계를 해보았는데
이제 앞으로 진행할 일은 보라/노랑 제작공정을 만드는것과 황 공정 개편이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해서 2편이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진 모르지만
최소한 켤때마다 작더라도 공정하나는 짜고 끄니 나오긴 할 것 같다.
아 기차 연료보급은 스타팅베이스에서 핵연료를 채운뒤 필요한 곳으로 간다. 근데 물류로봇이 어디갔지~?
필요한 장소에 불러내고 필요없을때는 정류장을 끌 수 있게 회로설계를 해두었다.
로보포트에 필요한 물류로봇도 회로를 걸어두어 지정 로봇수만큼만 넣게 설계하였다
직각전신주 자랑을 끝으로 1편을 마치겠읍니다.
더 궁금한 점을 댓남겨 놓으시면 시간날때마다 들러 답변해드리겠읍니다.
개고수
스샷 잘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