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회차 링크 : 3일차 2일차 1일차


저번에 고급기계 생산 자동화하고서 몇몇 공정들 들쑤시다가 껐었음.

저번에 파워아머 연구는 해놓고 정작 안만들어서 바로 만들어입음. 효율모듈 3단계 25개나 먹어서 따로 만들은듯. 아머는 4단계 재료가 훨씬 간단한거 같음.


아이템도 알차게 채워줌. 크라2가 상위 티어 파워아머들 추가해주는대신에 2티어 파워아머가 8칸밖에 안되서 꽤 불편했는데 이제 좀 살맛나는 듯.


복선 설치 시작.. 그리고 원유 관련 처리용 병렬 상/하차장. 계획인데... 필요에 따라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원유 캐러 가면서 혹시 올지 모르는 바이터 대비해서 레이저 터렛도 선로 옆에 같이 깔아줌.


원유 채굴 완료. 나중에 원유 유한설정 해제한지라 나중에 속도 부족하면 신호기 갖고와서 도배하면 될듯.


핵융합로도 지어줌. 핵융합로는 초기 가동전력이 500MW나 되서, 원자력을 경유하는걸 유도하는 느낌이긴하지만야 축전지로 2.5GJ만 저장하면 초기전력 확보 가능해서 처음할때는 그렇게 했었던거 같음.


삼중수소/연료봉/중수 생산은 일케함. 크라2 자체 업적인 반물질 반응로 안쓰기가 목적이라서 에너지를 어떻게 저장할지 생각해야하는데, 가장 무난한게 삼중수소+중수로 나눠서 저장한다음에 연료 생산공정을 겁나 빠르게하면 해결될거라 생각해서 둘다 버퍼 넉넉하게 줬음.


핵융합로 지은김에 가스발전소도 밀어버렸다. 터진 잔해는 온실 나무 수거하기 귀찮아서 총으로 쏴서 터트린거. 이머사이트 저격총 탄환? 으로 쐈는데 1발에 안깨지더라.


그리고 슬슬 바이터가 점점 많이 오고 있음. 진화도는 점막 제거 캡슐 던져서 그런지 얼마 안되서 문제는 없는데 방어선 약간만 빈곳으로와도 귀찮아져서 슬슬 방어 준비를 제대로 해야함.


일단 고체 하차역 만들어주고...


레이저타워로 장벽 둘러줌. 업글 꽤 되어있으니까 대형만으로 몰려오는거에 뚫릴일은 없을거 같음.


아머에 핵융합로로 바꿔주면서 외골격도 업글해줌. 


그리고 바닐라에서 원자력의 장점은 소모자원 대비 막대한 에너지지만, 크라2에서는 생각보다 우라늄 소모가 빠르기도하고, 에너지를 덜 사용해도 연료 소모하는 속도가 같아서 엔딩을 위해 여유전력을 남겨놓는거 자체에서 손해가 발생하는 아이러니한 구조임. 그래서 천천히 철거하기 위해서 요청상자 끊어주고 다 식길 기다리고 있음.


교차로 아마 나름 생각대로 신호 최적화 한거긴한데, 맞게 한지 모르겠다.


특이점 카드도 슬슬 생산 시작해줌. 특이점 신호기도 좋기도하고.. 슬슬 연구할게 떨어져감.


주위 공장 모습. 고급기계들이 생산력이 압도적인지라 생산하는건 많이 늘어나는데 반해 시설 면적은 조금만 늘어나게 되는듯.


저밀도 구조물이 너무 느리길래 고급기계 이용한 구조로 바꿔줌... 이게 이전에 2티어 기계 25개 늘여놓은거보다 생산속도도 빠르고 모듈 효과도 받고... 공간압축이 너무 잘된다.


아깐 원유 관련 처리 병렬 상/하차장 계획했는데, 이번엔 광물관련 상/하차장임. 레어메탈은 염소 소모하는거때문에 좀 귀찮아서 따로 만들예정... 정작 쓰는 건물들에 비해 기본 원자재 생산량이 꽤 빈약해서 공정 계획해놓고 한참 멍때리고 있는거 같음.


철광산 계획은 이런느낌.. 드릴사이에 전신주 놓을공간 2칸띄고 특이점 신호기 넣는? 나중에 다 보라벨트로 뽑을거기도하고 채산성 업글하다보면 그마저도 남아서 열차에 직결하는 구조로 바꿀지도. 아니면 바로 물질로 바꿔버리거나


물질테크 뚫은김에 물질을 이용한 공정도 해볼라고 물질 생산도 시작함. 나무로 하는게 실질적으로 소모하는게 없고 이상적이긴 하지만, 그러면 너무 느린데다 자원 설정자체를 이머사이트 동굴 겁나 많이 나오게 해서 그냥 이렇게 캐는 중.


레이저 포병 타워? 이것도 전기만 소모하는거 같아서 설치해봄. 사정거리가 업글안한 대포보다도 길음 ㄷㄷ. 피해량도 적중대상에게 2.8k인게 무한연구 조금만 더하면 베히모스 바이터도 원콤낼 위력 나올듯. 이렇게 쌔면 아예 벽자체가 필요 없을듯. 혹시 몰라서 바이터 키고 한다고 Combat mechanics Overhaul이었나도 깔았었는데 크게 의미는 없을거 같기도하고.


텔레포터?라는게 있던데 어차피 한표면이라 의미 있나 싶긴한데 전에 할때 못봤던거라 궁금해서 연구하고 함 만들어볼라는 중. 격납고 하나 더만들기엔 귀찮기도하고 자원도 아깝고 해서 회로 걸어서 데이터 주는 위성/텔레포터 재료 주는 위성 토글되게 설정해놓음. 


지금은 텔레포터 재료 나오게 했으니 일단 다이소에 추가해줌. 다이소 구조 겁나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슬슬 뭐가 어디있는지 찾기 힘들어지는거 같음.


이제 저 6개만 연구하면 드디어 고급 연구소에서 해야하는 연구는 전부 끝남.


멍때리다보니 하차장 계획했던것도 다 지어지고 실제로 하차도해서 풀벨트 차있는 모습 볼 수 있음. 정작 원유 처리하는곳에서 철판 초당 720개를 쓸일이 죽어도 없는게 문제지만


크라2 자체 업적에 고급탱크 만들기 있어서 만들어봄.


운전 좀 해봤는데 확실히 엄청 쌔긴한데... 이거보다 대포가 더 빠른테크라 의미 없음... 그냥 장난감 같은 느낌


순간이동 장치 하나 나와서 설치해봄. 임의 위치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장치끼리 해서 이동하는 구조인듯? 


본진 전경, 원자로는 이제 색칠놀이 한 흔적만 남았고, 핵융합로가 5개 돌아가고 있음. 융합로 하나당 2GW 생산하는데, 융합로 자체가 0.5GW 소모하니까 사실상 저 1세트당 1.5GW씩 생산하는 셈


중수소-삼중수소 연료전지가 10GJ이고, 엔딩볼때 필요한 송수신기가 30TJ 채워야하니까, 연료전지가 총 4천개 필요함(에너지의 1/4는 핵융합로 에서 소모) 기계들 돌아가는것도 감안해서 5천개분 정도면 충분할거라 생각, 저장하기 편한 형태인 삼중수소, 중수 형태로 5천개 분량까지 저장하로 함.


텔레포터 2번째꺼 나와서 제련단지 짓고 있는곳에 설치해봄.


뿅하고 순간이동 되기야 하는데 외골격 3단계 4개 끼고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가까운 거리는 모르겠다. 한참 하다가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질 정도로 커지면 쓸만할까?


핵융합 반응로 터빈 20개 찰때마다 1열씩 늘려주는 중. 60GW까지는 송수신기 충전을 빠르게 할 수 있으므로 무지성으로 늘리는 중.


파워아머 mk4 연구 끝나서 바로 바꿔 입음. 휴대용 반물질 원자로 바꾼다 생각하면 배터리 조금 빼고 레이저 방어장치나 로보포트 더 넣어도 편할듯.


4티어 파워아머 + 최고티어 배리어 4겹이니까 방사능 데미지가 아예 안들어온다. 크라2 처음할때부터 이게 가장 싫었는데 결국 해결하려면 엔딩수준의 기술이 필요한게 뭔가 아쉽다. 이거 데미지 끌수 있는 옵션 추가해줬으면


아머만 입고 벌레 둥지 걸어 들어갔음. 레이저가 에너지 꽤 많이 소모하는게 눈에 띄기야 하는데 성능은 준수한듯. 사거리 긴 장비랑 사거리 짧은데 빠르게 쏘는거 있던데 섞어입어서 뭐가 좋은진 모르겟음.


철은 디게 건성으로 계획하고 뜯어 고쳐야지 햇는데, 구리는 시작 계획부터 빡시게 잡아줌. 화학공장이 비컨 쫙둘렀을때 4줄 입력받고 그런거 생각하는거보다 그냥 용광로가 1줄 처리할수 있을정도의 속도가 나오게 만들고 화학공장을 직결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그렇게함. 공장 사이즈때문에 특이점 신호기 20개까지 둘러져서 엄청난 속도뽕을 느낄 수 있는 듯.


연구소 처음 계획한게 완성된 모습. 연구속도는 81가량 나오는데, 보통 무한연구가 팩하나당 60초인걸 생각해보면 초당 1팩 약간 넘게 소모함. 생산량+40%는 보너스.


무지성 핵융합로 증설하다보니까 점점 삼중수소 줄어들길래 급하게 리튬 증축시키고 멍때렸더니 금방 2.5k까지 회복됨. 이대로 5k까지만 쌓아놓으면 아마도 엔딩 문제없이 볼 수 있을듯.


상/하차는 분배기를 이용하면 보라색 로더가 필요 없지만, 제련공정에선 어쩔수 없이 로더를 써야만 속도가 감당되기때문에 생산해줌... 지하벨트에 동일 티어 벨트*지하벨트 칸수만큼 들어가는데 보라지벨 2개 만드는데 먹는 벨트양이 노벨 5,빨벨 10,파벨20,초벨40,보벨 50인가... 이거때문에 크라2랑 미니로더랑 같이쓸때 좀 부담되는듯.


이거 작동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위에 대포로 쫙 쓸어버린다음에 벌레들 쏘는 모습 캡쳐함. 저런거 날라가는듯. 범위가 넓어서 그런지 누적피해량도 백만 단위로 찍혀있더라.


은하간 송수신기 연구중. 저게 후반에 엔딩 이외에도 꽤 중요한게 아무런 대가없이 전기 10GW를 11*12인가? 밖에 안되는 면적에서 확보할 수 있는 수단임. 그 이상 필요한건 반물질 원자로 돌리던 태양광을 추가로 깔던 하면 되니까 일단 저거 연구 끝나면 다른거 전부 다 멈추고 저거부터 활성화시키고 마침 엔딩이겠다 오늘은 저거 활성화 맞춰서 게임 끌려고 계획함. 빠르게 바로 바로 할라고 밑재료 요청상자에 요청해서 연구 끝나는대로 바로 송수신기 만들 예정


연구 기다리면서 할거 없어서 위쪽에 대포 펑펑쏘면서 보이는 바이터 둥지에 다 꽂았더니 대포 포탄이 다떨여저서 더 못쏘게됨.. 포탄을 레이더마냥 어두운곳 밝히는데 쏘면서 소모를 좀 많이한거 같음 ㅎ.. 사거리 연구 1번밖에 안해서 아직은 수동으로 뿅뿅쏘는 장난감 느낌인데 원격으로 기지 터트리는건 편하더라.. 나중엔 반물질 대포 포탄? 있던데 그거면 둥지당 1발만 쏴도 되지 않을까 기대 됨.


비컨+고급 조립기계면 600초 걸리는 송수신기도 30초내로 끊을 수 있다. 물론 이건 하나만 있으면 되서 굳이 빠르게 생산할 필요가 없긴함.


대충 설치하고 이제 삼중수소 5천개 쌓은거 소모되기 시작함. 총생산 30GW 중 거의 21GW는 꾸준히 들어갈테니까 설치하고 25분정도면 엔딩 나올듯?


마우스 올려놓고 보고 있었는데 터진다는 글 본적 있어서 혹시나하고 실드프로젝터도 장식삼아 깔아줫었는데 아무런 의미 없지 싶더라 


뭔가 일케 빵하고 터지더니 엔딩 떴는데 다른 확인해볼거 있어서 꺼서 완료 창은 못찍었다. 반응속도도 느려서 업적도 같이 못찍음.


그래서 업적 달성은 따로 찍음. 여기서 온 세상이 증기로 가득해 달성되던데, 모드질하면서 태양광 안쓴적이 없었던듯..?


공짜 10GW전기를 얻었다. 이 정도 전기로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는 지금 하던것들 어느정도 하고나서 계속 발전해봐야 알듯.



현재 공장 모습. 사진 개수 50개 채워서 시작할때 공장 모습은 오늘 못올릴듯 ㅋㅋ;;


크라2가 개인적으론 공정도 크게 뇌절은 없고, 엔딩 이후 컨텐츠, 새로운 형태의 기계들이 추가되기는 해서 확실히 재밌긴 한듯.

이제 메가베이스를 향해 달려갈 예정인데, 바이터가 있어서 몇k spm이나 되야 UPS 떨어질지는 모르겠다. 근데 고급기계들+신호기 도배 성능이 사기적이라 바이터 있더라도 꽤 크게 가능할듯.


다음에 할거

- 위에 구리 광산 개발하기.

- 돌 광 산 개발하기.

- 이머사이트 동굴 여러개 더 개발하기

- 제련 단지 완성하기

- 다이소 단지 만들기


정도? 슬슬 스파게티 정리할때가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