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드가 많습니다. 이들 중 무엇을 골라서 적용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제게 매우 어려웠습니다.
모드 중에는 (소위 사기모드라고 하는) 매우 편리하지만 쓰면 게임이 재미없어지는 모드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잘 고려해서 편의모드를 적당히 넣어야 하는데, 그 밸런싱이 쉽지가 않네요.
리치 1000 배 증가 / 제작속도 1000 배 증가 / companion robot 이런것도 썼었는데
너무 사기라서 오히려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
미니로더 / warehouse / bob's inserter / quality of life research / 전기용광로 / mining drone / LTN
이런것도 좀 사기인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뭔가 없는것도 좀 아쉬운것같고...
rampant / 적 진화계수 / 적 확장 / 물 비율 / 각종 바이터 추가모드 / 각종 무기 추가모드 / 기계 조종 가능해지는 AAI 모드
제가 디펜스를 좋아해서 전투 관련된것도 많이 건드려봤는데 이런 쪽 밸런싱은 훨씬 더 맞추기가 어렵네요
밸런스를 어느정도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게임 중간에 추가하거나 뺄수도 있는데 그러면 뭔가 아이템이 사라진다거나 건물이 사라진다거나 하는등 좀 이상하게되서 그것도 좀 그렇고
사실 모드때문에 밸런스가 좀 이상해진 것 같아서 중간에 그만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크라2/밥스/산업혁명 다 중간에 하다가 말았네요
그냥 모드 뭐쓸지 고민할 필요 없이 바닐라로 도전과제 깨고 다닐때가 마음이 제일 편했습니다
(물론 바닐라도 초기설정 뭘로해야할지 고민하는게 좀 머리아프긴 하지만)
근데 지금은 업적도 다 깼고... 바닐라 메가베이스도 도전해보려고 했었는데 메가베이스는 성향에 안맞는것 같아서 이것도 하다가 그만뒀고
그냥 바닐라로 스피드런이나 하는게나을지...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사실 이정도면 충분히 즐겼으니 그냥 더 이상 안 하는게 맞는것같기도 하고
크라2+스퀵스루+헬모드+FNEI 이걸로만 ㄱㄱ
죽음의 세계 도전.. - dc App
나는 헬모드랑 리컬시브 블루프린터였나 그정도만 씀
모든걸 동시에 밸런스 맞추기는 어려움. 바이터랑 디펜스에 중심을 두고싶으면 편의성을 좀 포기하고 어렵게 가는게 맞고, 바이터 신경 안쓰고 하고싶다 하면 편의성 최대로 땡겨서 샌드박스 하듯이 하는게 좋은듯
결국 싱글겜이라 자기가 원하는 컨셉을 잡고 그거에 맞춰서 하는게 베스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