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모드는 전기 운송수단 모드(electric-vehicles)입니다. 

기능만 보자면 굉장히 간단하지만, 꽤나 다양한 응용을 제공해주는 듯 하기에 자주 애용되기도 하고, 단 한가지 심플한 옵션만으로도 꽤나 시설을 간략하게 구성할수 있게 되어 기차질에 굉장히 유용해지죠.


그리고 이것의 모든것의 시작의 시작입니다.

자동차까지 연구가 끝나고, 전자엔진을 올리고 나면 최초로 전기 자동차를 만들수 있게 연구가 해금이 되네요.

사실 이 자동차들의 특징은, 효율성 모듈을 먹게 된다는 것이기에 모듈 연구도 같이 올려놔야 됩니다.

사실 기차까지만 올리려면 효율성/속도 모듈 2티어씩만(왜 하필 2티어인지는 후술합니다) 올려놔도 쓸수는 있어요.


모드로 만들어진 전동 차량에는 모듈형 아머류와 같이 슬롯이 제공됩니다. 자동차의 경우에는 10*5, 열차/탱크의 경우에는 10*10의 공간이 들어가네요.

그런데, 여느 아머류와 같이 저렇게 애매한 공간으로는 사실 많은걸 할수 없기에 추가 장비를 달기도 좀 빡빡하긴 합니다. 원자로 모드의 경우에는 2*2슬롯을 먹는 장비형 핵발전기를 제공하기에, 저렇게 2티어 배터리와 함께 꽂아 넣을수 있게 됩니다만, 그래도 모자란건 낮에 충전해서 써야 되므로 남는 공간 버리지 않고 휴대용 태양 전지로 빼곡하게 막아 놓은 모습입니다. 근데 저기에 구리선 마냥 보이는게 무엇이냐면


바로 차량용 저전압 변환기(low voltage transformer)입니다. 차량에는 이게 적어도 한개 이상 들어가야 연료 공급이 확인이 되더군요. 이게 버그가 좀 있어 보이는게, 차량의 짐이 과적되어서 인벤토리에 담기지 않아 차를 줍는데 '실패했을때', 그상태에서 차를 타면 연료가 없는것으로 취급되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근데 이럴거면 그냥 아무 상자나 써서 차의 짐 다 비우고 다시 주운뒤에 깔면 배터리가 돌아오게 되니, 그냥 짐 어디다 치워놓고 차 주우면 그대로 쓸수 있습니다. 별 대단치도 않네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아직 안나왔습니다. 진짜로 이 모드의 효과를 체감하기 위해선, 어찌됐건 속도모듈 2티어 연구와 전기에너지 배선 2티어까지는 연구를 끝내야 되죠. 왜냐면 이게 완료 되어야 차량용 고전압 변압기(high voltage transformer)가 해금이 되고, 전동 기차와 전기 탱크를 연구할수 있거든요. 사실 전기 탱크는 모듈을 꼽을수 있다는거 빼면 그냥 탱크랑 똑같지만, 탱크에 쉴드를 발라줄수 있으므로 쓰자고 치면 나쁘진 않습니다.



보다 자세한 전동 기차의 연구 트리입니다. 차피 최종아머 올릴거면 효율성 모듈 2티어는 그냥 찍게 되니 올리는것도 좋지만, 정작 기차에 들어가는 재료는


처리 유닛도 먹지 않고 심플하게 1티어 모듈 한개씩, 강철 조금, 고급회로 조금, 그리고 전자엔진 몇개 정도입니다. 모듈 2티어 선행 기술로 올려라 해놓고 정작 쓰는 재료는 1티어인 모습입니다.


비용이 싸기에, 이러나 저러나 양산은 가능해집니다. 물론 연료 부족이 걱정될건 없겠죠. 외계유물과 처리 유닛이 많다면, 냅다 아이언맨 코어 두어개씩 찍어내서 기차에 꽂아박기만 하면 알아서 기차가 움직이니까요.


덤으로 전기 자동차와 전기탱크 레시피도 같이 소개합니다. 전기탱크 경우에는 어차피 최종아머랑 나오는 타이밍이 거의 겹쳐서, 잘 쓰지도 않는 주제에 3티어 모듈 5개씩을 처먹습니다. 하지만, 한대 정도 만들어두면 역시 모듈을 쓸수있다는 점때문에 탱크 몸빵이 극히 좋아지는 터라 그렇게 나쁜점은 아니네요. 전기 자동차는 역시 짧은 거리를 빠르게 움직이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기에 아까 보신 사진 처럼 최소한의 전력 확보 장비만 박아 넣어 두고 외골격 장비를 4개 꽂아 넣는게 제일 나은듯 하네요. 이전에 주행시험했을때 콘크리트 바닥 기준으로 시속 200km정도 나오더군요. 기차보다는 그래도 조금 느리지만 여전이 효과적입니다.


사실 기차가 그렇게 용도가 다양하지는 않기에, 기본적인 슬롯의 사용은 이정도만 해도 기능 자체에 지장이 전혀 없네요. 그도 그럴것이, 벨트 대신에 기차를 쓰는 것 외에 더 나은 운용법을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도록 해봅시다. 하지만, 여기에 개인용 레이저 방어 장비와 쉴드를 겸해 놓는다면, 적어도 먼거리를 수송하는 기차가 확장치러 온 외계인들에게 어그로를 끌렸을때 자체 방어는 될수 있을듯 하니 적어도 아직은 쓸모있어 보이는군요.




쨌든 이런 이유로 기차역의 어디에도 연료 공급용 투입기 설비는 필요가 없어집니다. 크ㅡ린한 정거장의 모습입니다.


잊고 설명해 드리지 못한 부분을 보충합니다. 위 아래의 사진은 각각 저전압/고전압 변압기의 레시피인데, 고전압 변압기의 경우 윤활유가 조금 들어갑니다. 손으로 만들수도 없을뿐더러, 중유를 죄다 경유로 바꿔둬서 윤활유가 하나도 없다면 가끔 기차를 못뽑을수도 있으니 귀찮아지게 됩니다. 이렇든 저렇든 윤활유를 약간 챙겨둡시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응용에 따라서 더 다양한 것들을 생각해낼수도 있는것 같지만, 아무래도 기차를 좀더 간지나게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기차 최고속도 제한때문에 외골격 장비를 몇개를 꼽아도 순간 가속만 빨라지지 최대 속도는 안올라가네요. 게다가 탱크따위에 가속 올릴바에야 차라리 쉴드 감는게 낫기에, 장비 모드를 더 달아서 써먹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텔레포트 모드의 장비에는 개인용 텔레포트 장비가 포함되어 있는데, 차에 달수는 있지만 그걸로 차를 워프시키진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애시당초 차를 탈 거리도 텔레포트 하면 되긴 하니 차는 뭔 소용이냐 하겠지만, 텔레포트는 전력을 험하게 먹고 충전이 느리거든요.



자세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리뷰때 텔레포트 모드에 대해 소개하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