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7%80%EB%8A%A5%ED%98%95-%EA%B3%BC%ED%95%99-%EB%A1%9C%EB%B4%87%EC%9D%B4-%EC%83%88-%EC%B4%89%EB%A7%A4-%EB%B0%9C%EA%B2%AC%ED%96%88%EB%8B%A4/



활성 여섯 배 강한 촉매 자율적으로 발견

첫 번째 시연에서 이 로봇은 8일 동안 192시간 가운데 172시간을 일하며 688건의 실험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319번을 움직여 6500회의 조작을 완료했다. 총 이동거리는 2.17㎞.

이 로봇은 고체의 무게를 재는 일이나 액체 분배, 용기에서 공기 제거하기, 촉매 반응 실행, 반응 생성물의 정량화와 같은 실험의 모든 작업들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로봇의 뇌는 검색 알고리즘을 사용해 9800만 번 이상의 후보 실험을 할 수 있는 10차원 공간을 탐색해 이전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에 수행할 최선의 실험을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로봇은 이런 과정을 통해 연구팀으로부터 아무런 추가적 지침을 받지 않고 활성이 여섯 배나 더 강한 촉매를 자율적으로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