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벤토리크기가 들쑥날쑥해지지 않는 바닐라같은 상황에 대해서는 안정적이게 만든것 같음

죽고나서 부활하면 입고있던 아머, 무기, 총알, 인벤토리를 죽기 직전 상황으로 복구됨
당연히 템이 복사되면 안되니까 시체는 아예 죽자마자 사라지게 구현해놨는데 개인적으로는 빈껍데기 시체를 냅두고는 싶어서 조금 고민중임

이건 작은 고민거리고 좀 큰 고민거리로는 이것저것 다른 모드를 추가하다보면 예상못한 상황이 생김

예를들어 RPG모드
얘는 스텟을 찍음으로써 인벤슬롯을 확장할수 있음
그런데 이 슬롯확장이 영구적인게 아니라
부활->부활이벤트에 대한 처리로 슬롯확장 후처리 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임
근데 내 모드환경에서 인벤세이브 모드를 키니까 이런상황이생김

사망(인벤600칸)->부활(인벤200칸)->인벤세이브에 대한 아이템 복구(200칸)->RPG모드에 대한 인벤확장(600칸)

내 모드의 부활이벤트 처리가 RPG모드보다 우선해버리는 바람에 캐릭터의 슬롯이 200칸일때 복구를 해버려서 나머지 400개 아이템은 그냥 뿅하고 사라지는 개떡같은 상황이 발생해버림
그래도 다행이 해결책은 어렵지 않았는데 RPG모드를 종속성으로 추가하니 더 후순위로 부활이벤트를 처리하게됨

사망(인벤600칸)->부활(인벤200칸)->RPG모드에 대한 인벤확장(600칸)->인벤세이브에 대한 아이템 복구(600칸)

문제는 얘가 아니라 밥스 클래스같은 모드가 좀더 문제임
밥스 클래스는 character의 종류를 여러종 추가해서 각기 다른 보너스를 주게 하는 모드인데,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벤이 증가할수도, 감소할수도 있음
죽고나면 부활할때 새 직업으로도 선택할수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인벤크기가 작아지는 방향으로 간다면 템을 어케 처리해야 할지가 참 난감해지네
귀찮지만 부활후 인벤슬롯이 작아서 못옮기는 분량은 시체에 잔류시키도록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