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주팩 1까지는 화물로켓 한대로 메인행성에서 모든 물류를 제공받았지만, 더이상 화물로켓만으론 물류를 처리하기도, 로켓 부품 짬처리를 하기도 힘들어진 상황이 되버림.
그래서 우주선을 통한 단일 개별 배송과 각 공정을 기차로 돌리기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가기로 함.
화물운송용 우주선의 모습.
다행히 우주선이 미니미니하니까 gpu 드랍 없이 잘굴러가서 무난하게 물류 운송 과정 교체가 가능할 것 같다.
회로 구성은 행성 좌표 / 상자 내용물 / 연료량 조건을 다 만족하면 출발하는 정도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다.
짬처리를 담당하는 메인행성의 모습.
2천시간 할동안 물류로봇만으로 겜을 해서 이번이 철도 그리드를 처음 써보는거라 솔직히 어거지로 구성한 감이 많아서 아쉽다.
이번 크탐모까지는 이렇게 굴리고 py모드 넘어갈때엔 좀 더 제대로 된 철도월드를 만들어서 화물 뽕맛 좀 채워보고싶다.
행성에서 출발해서 같은 항성계내에 도착할거면 우주선이 화물로켓보다 딱히 좋은점 없지 않음?
화물로켓이 대량 / 다수 물류 효율이 더 좋긴함. 회로 짤때 좀 물품마다 새로 설정하는게
많이 귀찮고, 화물로켓 양이 늘어나면 이상하게 손가야할 일이 많아져서 5대까지 늘렸다가 줄이고 우주선으로 대체하는 중이었음
사실 로켓이 연료대비 효율이 훨 좋긴 함 부품은 업글하다보면 안쓰는 수준이고...
내가 했을땐 난 최종적으로 로켓 발사용 물품만 보내주는 로켓 하나 필요한 물품 보내주는 로켓 2대 해서 멀티 하나당 로켓 3개씩 쐈고 괘도에 올려줘야 하는 물건은 너무 많아서 .... 그중에 소모량 적은 것들은 화물 대포로 보내고 엄청 쓰는건 화물로켓으로 보내는데.. 처음에 물건 종류를 2~3개씩 넣어서 보내주는 형태로 만들었더니 재고관리가 안되더라... 소모량이 큰놈이랑 그보다 적은 량인 놈이 있으면 계속 창고가 터지더라.. 그래서 1품목 1로켓 쏘게 했는데 로켓만 15대? 정도 쏘게 되더라.. 궤도공간 관리는 정말.. 답이 안나옴 ㅋㅋㅋ
거기에 초반 물류를 로봇으로 대체했더니 로봇 자살하는게 감당이 안되서 경고 메세지 계속 뜨는것도 많이 신경쓰였음 ㄹㅇ 그렇다고 화물로켓물류를 기차돌리기엔 분류 효율이 안나와서 대규모로 늘릴때 필연적으로 갑갑해지더라..
뉴비 다 뒤졌누
이게.. 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