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공장겜을 먼저 하고 와서 그런지 크게 어렵다는 인상은 못받았음
다만 이게 원조라 그런지 확실히 깊이가 있더라. 더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모드 한번 더 즐겨보고싶어서 대충 갤 보면서 마음에 드는거 몇개 뽑아왔는데
내가 좀 신기하다고 생각한게 엔젤밥? 처럼 서로 다른 대형모드를 깔아도 각 모드의 특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즐길 수 있나봐?
만약 그렇다면 조금 돌아다니면서 본 유명 모드들, 엔젤밥이랑 우주탐사 크라2 이렇게 3개 넣고 해볼려는데
내가 찾은 모드들 한번에 깔아서 즐길 수 있음? 아니면 뭐 빼야 되는게 있음? 혹시 한글화 안된게 있다던가
편의성 모드들도 되게 많더라.. 찾아보니까
일단은 밸런스에 영향 최대한 안주는 선에서 하고 싶은데, 이런건 파이프 통과, LTN, FNEI밖에 모르겠더라고..
삶의 질? 이런거 설명만 보면 완전 사기 모드같은데 다들 밸런스 크게 상관 없다고 하길래 혹시 써본 사람 후기좀 알려주면 ㄳ
아 혹시 추천할만한 대형모드 내가 모르는거 있으면 같이 알려줘 ㅎㅎ
어 엔젤밥이랑 크라 혹은 우탐모는 호환 안됨 크라랑 우탐모는 둘이 섞일 수 있는데, 둘 다 엔젤밥이랑은 안 합쳐지는 걸로 알고있음
아 어쩐지.. 다들 당연한듯이 엔젤이랑 밥 합치길래 이쪽은 합쳐지는게 국룰인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엔 엔젤밥보단 크라2 추천함. 그게 좀 더 쉽대 아니면 크라2+우탐모 해도 좋고, 얘네도 합쳐지는 게 참 기깔남 그리고 삶의 질 모드는 그렇게 사기는 아닌듯? 대형 모드 할때는 그정도는 있어줘야 좀 스무스하게 진행이 되니까 차피 업글 비용도 그리 싼 건 아니니까 밸런스 파괴도 아니고
크탐모 할려면 따로 호환모드같은거 없이 둘만 받아도 되는거?
ㅇㅇ
와 근데 둘이 호환되는거? 개신기하네 같은제작자가 만들었나
같은 제작자는 아닌걸로 아는데... 그러게 생각해보니까 신기하네 두 모드 다 바뀌는 게 장난이 아닌데. 그렇다고 림월드처럼 우선순위를 직접 설정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어케 한거지
크라2 제작자가 제작할때부터 우탐모랑 호환되게 만들어서그럼.
대형모드들은 보통 호환 안 됨. 엔밥이나 크탐모가 예외적인거임. 보통 바닐라 이후엔 크라 하는게 국룰이지
그럼 크탐모 다음에 엔밥해보는게 낫나...?
대형 모드끼리 호환 되는건 두 모드의 개발 자중 한쪽에서 호환 패치를 해줘야 합쳐도 문제가 없어짐 그작업 없이 만약 합쳐진 모드가 있으면 군데 군대 구멍 뚤린 레시피 때문에 후반으로 못간다던지 테크를 못올린다던지의 문제가 생김... 최소한 레시피를 정리해주는 작업이 한번 되야 플레리어가 즐길수 있음.
LTN이 알고보면 밸런스 파괴 1등 공신인데 바닐라에 대체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필수모드가 돼버림
처음은 어지간하면 크라2하고 밥으로 넘어간다음 다른거 가라 저 두개가 대형모드 넘어가기 전 튜토리얼같은 느낌
엄청 느린경우나 겜 켜놓고 자는경우 제외하고 각 대형모드 플레이타임 보면 대충 우탐모 or 크탐모 300~500시간, 엔밥 300시간, 밥스 100~200시간, 크라2 30~50시간... 걸리는 시간이 대충 난이도라고 보고 하셈. 딱 그렇다고 하긴 어렵지만 암튼 플타임 너무 길어지면 찍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