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늅이....게임을 했다 엎었다 하기를 수차례...

저장도 안하고 지워버린거 합치면 10번넘게 리트라이했다.

특유의 완벽주의, 테크 다 올리고 놀부심보로 천천히 시뮬게임하듯이 하려는게 생각이었는데...



걍 켜놓고 출근하고...켜놓고 자고...

그러다가 엔딩을 보기 전에 번번히 게임이 터져서 새로시작하는 나를 보았다


왜일까 고민좀해봄


일단 뭘 만들어야하는지, 내가 플레이할때 뭘 만드는지부터 쭉 적어봤다


생각해보니까 우라늄이나 태양광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겜 클리어에 전혀 지장없고

나는 다이소도, 무기시설도 안만들고 걍 필요할때 수제조립했거등

그러자 든 생각




본진자원~주변 소규모 자원지로 태양광 수천개에 매립까지 만단위로 하면서 놀았으니 당연히 성장이 느릴수밖에...

탱크 뽑는 시점이 너무 늦어서 자원지역에 바이터기지 6개씩 깔려있고, 본진이 포위당한채로 진화도 0.7의 대형바이터 스피터를 맞이해야했다

그래서 맨날 말라죽었던거임


본진자원 300K라는게 강철상자 60번 차면 갈리는 자원인데 이게 결코 많은게 아니더라고;


이번엔 공격적으로해서 자원지를 일단 다 확보하고 뭘 해도 하자고 생각함



중반에 제일 골치아픈게 유체 수송이라

이걸 어떻게 할지 고민을 좀 해봤음

지금까진 기차로 옮긴다고 쌩쇼하다가 기차에 시간과 자원 다 쏟았거든



근데 보니까 물,석탄 근처에 정제소를 만들면

윤활유만 빼고는 나머진 전부 다 고체형태로 변환이 가능하고

고체연료도 기차 주유소로 전부 소비할수 있겠더라구


윤활유 하나정도야 기름차로 조립시설 돌림빵시키면 되니까 크게 복잡하지도 않고.


여기서부터 이제 설계가 들어감




일단 겜 시작하고 대규모 석탄&원유지대 붙어있는곳을 찾으러 떠남


다행히 금방 찾음






진화도 0.1도 안된 초반에 가서 싹 정리하고 완전히 식민지화 했다

옆에다가 대규모 증기시설도 짓고.


짱구 굴려보니까 발전시설 여기저기 지어서 공해를 넓게 퍼트리지 말고

걍 한군데 몰아짓고 큰 전신주 중계해서 공급하는게 낫것더라구

어차피 고티어 조립시설,제련시설은 공해가 작아서 어그로가 안끌릴테니

여기다 방어시설을 몰빵하자는 생각임




암튼 그렇게해서 파랑물약 시설도 짓고


대충 급한대로 강철판만 수제로 던져주는 식으로 양산해서 파랑물약 250개 먹는 전기용광로 연구 시작함




현재 발전상태




이건 계획임

매립지를 중간 호수에 작게 해서 거기다가 연구소를 지을까 어쩔까 생각중

일단 오늘 목표는 탱크띄우고 동네 싹 초토화시키는거임


다이소를 짓긴 지어야되는데 발전시설 옆에 지을까 고민중








과연 늅늅이는 수많은 aaa, asdf, wwww, last 1,2,3,4,5,6 호기를 뒤로하고

이번엔 클리어가 가능할것인가?


두둥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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