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크라 or 우탐모의 경우에는 기존 로켓 까지의 테크에 비교적 많은 변화가 없음. 그렇기에 철도/건설로봇/로보포트 등을 평소 하는것처럼 어렵지 않게 만들고, 이후에 새로운 것들을 겪는 형식임. 그 과정에서 모드의 테크로 인해 편의성이 증가한다거나 그런느낌? 우탐모의 글레이브 빔이라거나 크라2의 고급기계들/고급 발전기들 같이 말이지. 그니까 철판으로 만드는게 많아진거지, 철판을 뽑는게 복잡해지지는 않는거지.


파이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엔밥 같은 경우는 최종 목표가 로켓이고, 그 과정까지를 전부 늘려놓은 느낌임. 원광을 분쇄하고 정제해서 금속원료?를 만들고 그걸 여러과정을 거쳐 제련해야 판재가 나오는데, 이걸 또 여러 기계와 공정을 거쳐야 전자회로/고급회로 같은 것들이 나옴. 그러다보니 로봇 뚫기도 훨씬 힘들고, 뚫더라도 그걸 만드는게 또 힘듬... 이 과정을 거쳐서 얻는 편의성이 기존보다 좋은 편의성이 아니라 기존에 알고있던 편의성이라서 막 귀찮음이 몰려오는 그런 느낌이라서 뭔가 달성감이나 쾌감이 살짝 부족한 느낌.


크라2나 우탐모 같은 모드를 더 기대하긴 힘들테니까 크탐모라도 다시 해보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