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마다 한 공정씩 지어서 결국 1.35 ks/pm 메가베이스 지었다.
우선 기지를 완성하였으니 세세한 공정에 대해선 다음편에 다루고
이번편에선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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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언급했던 황공장이 개선된 모습
기존에 비컨낭비가 심하던 황공장을 개선하여 비컨수를 줄였다.
(아래는 개선이전의 황공장)
자원소모 개선전
자원소모 개선후
1.35 ks/pm 기지를 한시간 돌린후 생산그래프
의외로 빨칩 도둑은 다름아닌 로켓제어장치 하위재료인 속도모듈에 들어가는 빨칩이었다.. 내 로켓제어장치공정 풀로드 기준 초당 100개...
저밀구는 구리도둑으로 워낙 유명하니 예상대로였고
로켓연료공장이 엄청 많이 필요하더라 단위그리드 하나에 쑤셔넣을려다가 반반 분할했음
과학팩만 따로 떼어보면 이렇다
우주과학팩 그래프가 디지털 시그널 마냥 극단적인데
단순한 회로로 설계해서 그렇읍니다.
전기 사용량 조명은 전기 거의 안먹으니 많이 깔자... 어두컴컴한 기지는 눈 아프다.
공장은 낮에 보는것보다 밤에 보는게 아름답다.
공장 전도
단순한 인디케이터.. 기능적으로는 나무랄데 없이 좋았지만
감성역량이 부족한게 여실히 느껴짐..
스피커는 소리알람 뿐만아니라 화면에 점멸하는 이미지 알람까지 띄울수 있음
특정자원이 모자라면 알람으로 바로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음
12비컨 로봇기반 연구소
스시벨트/자동차벨트도 생각해봤지만 단순하고 간편한 물류로봇으로 대체했다.
여긴 원시적으로 각 정류장마다 기차제한량을 1대로 고정하고 물류네트워크에 특정물약이 모자랄때마다
정류장을 켜는 방법으로 운영했음
매번 로켓쏘고 기지마음에 안들어서 로봇으로 날리고 공장 크게 지어보려다 뇌 과부하 와서 꼬접하던거
초반에는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했는데, 메가베이스 기지 구도가 어느정도 잡히니까 처음할때 처럼 활활타오르더라..
그리드 형식으로 하니까 확실히 공정마다 구분이 명확하고 복붙이 편하긴 하던데
공간낭비가 심한게 약간 불편했음. 만약 또 한번더 메가베이스를 짓는다면
로켓부터 역설계를 해서 딱뎀딱코 공정에 원석자원과 원유만 기차로 실어나르는 공장을 지어보고 싶음
정신차려보니 채산성 34까지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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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메가베이스를 지을 팩린이에게 할 말이있다면
1.철/구리는 무조건 과생산이 답이다.
2.원유/석탄/황산/건전지/윤활유는 생각보다 많이 안쓰더라..
3.우라늄 광석 빈도/크기/매장량 무조건 최저로
4.원형교차로 그리드는
광활한 대지를 직진으로 가로지르는 대륙횡단 기차의 매력이없다.
5.회로를 약간이라도 익혀서
간단한 인디케이터는 만들수 있다면 자원관리가 한층 편해짐
다음편에는 하위공정부터 최상위 공정까지 하나하나 세세히 소개하겠음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우라늄은 왜 최저로 설정해야 됨?
우라늄 사용량이 기본적으로 너무적고(원자폭탄 양산x) 우라늄 자원패치가 다른 철/구리/석탄/원유처럼 귀중한 자원패치를 가려버릴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