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우탐모 서버는 바닐라+우탐모 외 밸런스를 건드릴만한 모드를 설치하지 않았는데,

대체로 모드를 도중에 삭제하면 공장이 멈추거나 하는 모드가 주요 기준. (메인모드인 우탐모 자체를 제외하고)

그 외 기준은 주관적인 사기성.


그래서 게임내 공정이나 컨텐츠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모드 중 서버에서 쓰는 모드를 모아서 소개해본다.


1. Solar Calc

어떤 행성 표면에서 태양열만으로 어떤 수준의 꾸준한 전력이 필요하다면 이 계산기 모드가 거의 필수.

원하는 행성표면을 상단에서 고른 뒤, 필요한 전력을 아래에 입력하고, 화살표 3개짜리 버튼을 누르면 필요한 태양판과 축전지 갯수가 계산된다.

우측의 프리셋 기능은 덤.


2. Module Inserter - 우탐모 공인 추천 모드

지도모드나 위성모드에서 조립기계들에게 모듈요청을 걸어주거나 있는걸 빼는게(Shift+드래그) 가능.

우측에 프리셋도 있다.


3. Logistic Request Manager - 우탐모 커뮤니티 추천 모드

행성이나 우주공간 표면마다 요청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질 필요가 있는데, 그걸 관리해준다.

캐릭터 인벤이나, 요청이 가능한 상자인벤등을 연 상태가 되면 제목을 입력하고 저장을 하거나, 기존의 요청리스트를 덮어쓰는게 가능.


4. Factoripedia

여기 있는 갤러가 만든 모드이다.

나는 이걸 생산성 모듈을 박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한눈에 보기위해 사용한다. 이건 꽤 괜찮다.


5. Recipe Book

FNEI랑 비슷한 제작법 검색 모드인데, FNEI와는 다르게, 한글 전역검색이 가능하다. 모조리 검색된다. 존나 좋음.

아이콘 옆에 해당 목록이 아이템인지, 기술인지, 레시피인지, 등등이 표시되므로 참고.


6. FNEI

이것도 유명한 모드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검색이 불편하다고 느낀다.

검색은 메인창을 열고 아이콘을 누른뒤 카테고리를 고른 다음에 우측상단 돋보기를 눌러서 수행한다.

그럼 해당 카테고리 내에 필터링이 된다.

전역검색 기능도 있는데, prototype name으로 쳐야 검색된다. 이건 모드 개발자나 위키에서 내부값 탐독하던 사람이나 영어권 사용자가 아니면 알 수가 없는데 말이지

아이콘이 큼직큼직해서 브라우징하듯이 하기엔 레시피북보다 이게 편하다.



7. Rate Calculator

인 게임에서 설치된 조립기계들에게 alt+x를 하고 드래그를 하면 이론적인 인풋 아웃풋 등을 계산해준다. 유용하다.

도움말 페이지는 게임 기본 도움말 기능에 박아두었다. 미니맵 위쪽에 찾아보면 버튼있음.


8. Helmod

유명한 헬모드. 바닐라는 온라인 웹페이지 입출력 계산기가 있지만 모드는 그 역할을 해주는게 이거다.

우탐모는 신호기 과부화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레시피의 신호기 영역에 값을 아래처럼 1, 0.5, 0을 집어넣어야한다.

종종 기본값으로 초기화 되므로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