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채광 본격적으로 돌리기 시작하니까 전기가 슬슬 부족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틀만 짜놓았던 터에다가 2호기도 마저 완공시켰음




1호기


크탐모는 열 교환기랑 터빈 비율이 1:5라 편안하게 맞아 떨어지는게 좋더라


250MW 출력의 원자로가 8개, 인접 보너스는 50%가 4개, 75%가 4개 해서 총 출력은 1300%, 즉 3.25GW








1호기를 살짝 수정해서 만든, 이제 막 예열중인 2호기. 살짝 더 컴팩트해졌음

열 파이프가 얼마나 열을 잘 전달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두개를 억지로 붙여놔봤자 이득이 아주 큰게 아니라서 그냥 띄어놓기로 했음

3.25GW 출력이라 터빈은 325개면 충분하지만, 미관상의 이유로 상하좌우대칭을 맞춰줬음





그리고 이번엔 소박하게 만들어본 우라늄 가공 시설

이렇게 해도 우나륨 광석만 충분히 들어오면 방금같은 원전 열개는 너끈히 돌리고도 남겠더라



이제 전력 더 필요하면 저거 그대로 복붙하면 끝이니 상쾌하다ㅎㅎ




근데 물 없는 곳에서 발전할 생각 하니 안 상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