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그지같이 바뀌는게 있어서 첨엔 어려웠는데,

결국은 아이템 폐기 기능이나, 물질 전환 기능같은거 때문에 우탐모보다 쉬웠다고 생각한다.


레시피 가짓수만 늘고 이런거는 결국엔 난이도에 영향을 별로 안준다고 느낀다. 당장 할일이 많아서 어렵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그건 어려운게 아니라 귀찮은 거였고 결국 레시피에 맞춰서 공정을 꾸미면 되는 일이라 난이도가 별다를게 없었다.


오히려 더 빠르고 더 큰 건물 등 여러가지 옵션이 추가되서 더 원활하고 쉽게 할 수 있었다.

아이템 폐기 기능같은건 진짜 개사기 기능임에 틀림없다. 우탐모만 했으면 심층채광을 하다가 특정 광물이 쌓여서 막히는 일이 허다할텐데, 그럴 걱정이 없어...

기본으로 주어지는 적재기도 마찬가지 사기템. 바닐라에서 넣으려다가 에디터아이템으로만 남아버린데에는 이유가 있어. 사기야 사기.

발전소도 훨씬 쉽고, 너무 쉬워지는걸 모더가 인지했는지 우주선에 실으면 속도 너프될정도...


크라2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대형 상자를 우탐모와 바닐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 이유... 는 AAI containers 모드의 어느 설명구문에서 찾을 수 있는데,


우탐모 개발자가 만든 AAI 컨테이너 모드의 시작설정에 보면 상자인벤크기 설정에 툴팁설명이 있다.

이 설명에 따르면... 칸수가 많은 상자는 UPS에 좋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바닐라에 큰 상자가 없는건가?

근데 우탐모에는 왜 610칸짜리 로켓착륙패드를 넣으셨대...; 착륙패드의 존재를 보면 AAI컨테이너 기본으로 넣어도 별반차이 없을거같은데. 기본으로 안들어있는거 보고 내가 우탐모를 큰 상자 없이 했었지 ㅋㅋㅋ 멀티에서 다들 큰상자 대신에 착륙패드쓰곸ㅋㅋㅋ


뭐 암튼


결론은

크라2와 우탐모의 호환성패치가 있었지만, 여전히 크탐모는 우탐모보다 쉬운 듯 하다... 라고 둘다 얼마전에 멀티로... 클리어해본 팩갤러가 느낀바를 글로 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