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버를 하나 열어서 이것저것 처음부터 굴리느라, 그리고 중간에 몇번의 뻘짓과 딴짓이 있어서 리뷰 텀이 꽤 길게 되었네요.
새로운 서버는 이전에 게시글로 올린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신경쓰지 않기로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모드는 항공기(aircraft)모드입니다.
일단 개요부터 설명드릴게요.
심플하게 비행 연구 하나만 올리면, 고급 비행(advanced Aerodynamics)하나 올린 뒤부터 6개의 연구트리가 해금됩니다. 여기서 쓸수 있는 항공기 종류는 총 4가지로, 전투기(gun ship)와 수송기(cargo plain), 제트기(jets), 그리고 최종티어 항공기인 비행 요새(flying fortress)입니다. 추가적으로 부여되는 장비는 두가지로, 애프터 버너 하나랑 항공기 전용 보호막(aircraft energy shield)를 연구를 통해 해금할수 있네요.
애프터 버너는 원래 비행기 뒤에 붙여서 부스터 모양처럼 생긴걸로 연료의 효율을 늘려주는 추가 구성 기관이라고 합니다. 그런 탓인지, 모든 비행기는 전부 연료로 움직이지만, 이건 모듈처럼 생겨 먹어서 비행기에 부착할수 있게 되어있는 모양이네요. 사이즈도 외골격 장비랑 똑같이 8칸을 먹는데, 이동속도 보너스를50% 올려주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그런 주제에 확실히 외골격 장비보다 비용도 싸군요. 하지만, 이걸 쓰느니 실드를 감는게 더 낫다는 것은 쓰다보면 체감하게 됩니다. 어지간한 바이터도 장비 장착 안한 건십은 못쫓아 오는데다, 타겟팅 방식으로 날아오는 스피터의 공격이나 땅벌레의 공격은 도망쳐도 도망쳐도 지구끝까지 쫓아오니까요.
그래서 몇대 맞을거면 그냥 실드를 바르는게 낫죠.
항공기용 실드는 mk2 에너지 실드를 두개 먹는 마당에 에너지 실드 량이 250정도 됩니다. 하지만, 같은 슬롯에 실드량 100을 추가해 준다는건...그냥 이걸로 좁은 공간에 실드를 우겨박으라는 소리로 여겨지네요. 무슨 소린지는 나중에 기체 설명할때 보시면 아실겁니다. 애석하게도, 이걸 사람이 끼거나 차량에 달수는 없더군요. 항공기 전용 장비는 오로지 항공기에만 붙도록 되어 있네요. 반면에, 개인용 장비는 뭐가 됐든 전부 호환되는거 보면, 여차하면 다른 모드의 강화 개인장비를 항공기에 다는게 더 나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기체를 좀 구경해보도록 하죠.
우선 자동차보다 3배 쓸모있는 수송기를 먼저 보도록 합시다.
싼 값에 꽤 쓸만한, 정말 자동차 대용품입니다.
항공기의 가장 기본적인 원거리 수송을 꽤 편하게 만들어주죠. 인벤토리도 자동차 보다 널찍한 주제에, 속도도 꽤 빠르고 무엇보다
건물을 넘어 다닐수 있어서 전봇대에 운전 잘못해서 처박는 일을 면할수 있습니다. 물론 강을 넘어갈수도 있고, 나무를 무시하고 지나갈수도 있죠.
결국 수송기를 한번 타게 되면 이후부터는 스퀴즈 스루 모드마냥 비행기 운전만 하고 다니면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뭐 가끔 조작이불편할때 빼곤 비행기에서 내려오기 싫게 되죠.
연료를 꽤 많이 먹을거 같지만, 저 널널한 공간에 나무를 빽빽하게 꼽아 넣으면 나무 다 타기 전까지는 계속 굴릴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간편하고 쓰기 좋은 이동 수단이죠.
그다음은 전투기를 한번 보도록 합시다.
애매한 슬롯, 애매한 인벤토리, 좁아보이는 연료슬롯, 그리고 연발 로켓런처.
이동속도는 수송기보다 빠른 편입니다. 바로 저 모듈에, 전지 두개 핵융합로 하나 실드 두개 꽂아넣으면 딱맞는 세팅이죠.
그리고 인벤토리는 탄창 대신으로 쓰는게 좋습니다. 바로 앞 리뷰에서 핵무기 모드 뿌릴때 썼던 놈이 이녀석입니다. 로켓을 잔뜩 넣고 뿌리고 다니면, 바로 저번 리뷰같은 그림이 나오죠. 로켓런처를 연발로 기관총처럼 쓴다는 부분은 참 매력적인듯 합니다. 그리고 핵무기 짱쎈듯.
근데...여기까지 보면 참 요긴하고 쓸만한데, 이것보다 더 곤란한 것이 있습니다.
이 모드의 특이점이죠.
아 여기서 파일제한 걸려서 짤리네 망할 디시놈들 업로드 제한좀 풀지
이어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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