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행성개발할때마다 필요한거 다 계산해서 들고가기도 그렇니 다이소가 있어야 할꺼같음.

행성이든 궤도든 착륙해서 다이소 물품 받는거만 들고가서 설치하면 본진에서 쏴주게



문제는 어떻게 운반을 할까?


일단 난 이제 막 궤도 나간 팩린이임 조만간 화물로켓에 모자른만큼 싣고 발사하는거 배울 예정.

그래서 내가 뭐 놓지고 있어서 간단한걸 왜 고민하지?? 이렇게 보일수도 있음.



일단 생각해둔게 본진 - 또는 본진궤도에서 최종템까지 전부 제작한뒤 그 뒤로 로켓에 모아서 쏴주는방법이 있을테고

기초적인 템들만 본진에서 만들어서 배달대포, 또는 우주선으로 쏴주는 방법

절충안으로 중간템들, 그러니까 저밀도 구조물, 단열재, 건전지 까지 가공해서 보내는 방법이 있을꺼임. 물론 이 경우에도 철판등의 기초템은 보내줘야지.





근데 각 방안별로 장단점 때문에 고민중임




일단 1번안은 편함. 맨첨에 만드는게 힘들어도 다 만들고나면 그냥 로캣패드만 들고가면 끝날꺼같음.

근데 문제는 로켓칸이 500칸임. 맨첨에 뭐 한번만 받아도 되는거면 별문제가 없겟는데 지속적으로 모자른만큼 받아야 하잖아.


맨첨이야 뭐 이것저것 채워서보내면 다는 못채워도 반절은 채워서 보낼 테니까 괜찮은데 중간에 재보급 받을때가 문제임
가령 컨베이어 벨트가 모잘라서 벨트만 좀 더 받으면 되는데

벨트가 500뭉이나 필요한가? - 필요없을듯 실제로 필요한건 앞으로 쓸거 생각해봐도 10뭉정도면 되겟지
벨트 10뭉만 받을수 있는가? - 받을수야 있겟지만 500칸이나 되는데 490칸을 아무것도 안싣고 보내기도 좀그렇고.. 로켓이 싼것도 아니고
다른 물품들도 같이 받으면 되잖아? - 뭐 대충 250뭉쯤 차면 보내게 하면 되겟지만 문제는 진짜 벨트 10뭉만 필요한경우임. 필요없는걸 240뭉 달라고하기도 그렇고.

그나마 생각해둔게 일단 모자른 만큼 채우고. 모자른 물품이 로켓내부에 있으면 일정시간뒤에 어차피 계속 소비되는 화물로켓부품을 채워서 보내는건데
이걸 회로로 하는게 가능할진 모르겟음.





2번안은 편함. - 보내는게. 기초자원 철판, 구리, 강철, 돌, 석탄, 정유한거 정도 보내면 되겟지.
이 경우엔 일정량 맞춰서 보낼필요 없이 그냥 하나가득 보내고 모자른거만 추가로 한상자 요청하면 될듯. 원자재라 그런가 벨트 500뭉 이런것보단 안 아까움

문제는 받는쪽임. 일단 받은 재료로 다이소를 만들어야되는데 단순 조립이 아니라 단열재, 단열재 만들황, 저밀도구조물, 저밀도 구조물 만들 플라스틱.
그리고 각종 조립기계나 투입기에 들어가는 녹칩,빨칩,파칩 등등... 아예 처음부터 공정을 다시 만드는거라 매 행성마다 이 짓을 하는것도 좀 아니라봄.

이건 어찌어찌 다이소 하나 설계해서 들고가면 괜찮을꺼 같기도함. 한번 해봐야 될거같긴 하지만..





3번안은 2번안보다 보내는게 많지만 행성가서 건설하는 다이소가 간편해짐. 단열재나 저밀도, 회로같은것도 받으니까

문제는 그럼 보낼게 너무 많아진다는거임. 기초자원은 석탄 이런거 빼고 나머진 다보내야 되는거고 거기서 추가로 가공한것도 보내야되는거니까.
그리고 가뜩이나 지금 저밀도구조물 생산량 딸리는데 저밀도 구조물 500뭉 묶여있을거 생각하면 이것도 뭔가 아닌거같음..




보통 다들 우탐모 타행성 개척할때 어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