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크탐모 기본자원에서 하다가 이머사이트가 숨쉬듯이 들어가서 로켓 자동화를 빠르게 해야하는데 기본자원에 행성 최소 크기 였어서 찍쌌었다.


행성 최소 크기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자원이 개딸리는 느낌이어서 풍족하게 다시 시작함.

전기 생산까지의 과정 어차피 화력투입기, 화력 채굴기 다 상위 템 재료로 소모되니까 팍팍 만들고 팍팍 쓰는편이 편하다.


초반 드릴, 벨트, 투입기 등 기본 설비 생산에 철이 존나 많이 들어간다. 크탐모 기준 긴팔투입기가 철 판을 11개 쳐먹으니까 말 다했다. 그런고로 철판 1줄=철광 2줄 계획해줌.


석탄을 바로 발전기에 넣는것도 좋지만, 정제된 연료?로 바꿔서 넣어줌. 열량에서 10%에 해당하는 이득을 볼수 있기도 하고.. 자원 풍족해서 별일 없으면 석유가스 떼우는 가스 발전으로 넘어가는게 젤 편할거 같기도하고


찔끔씩 생산해서 목표생산량만 맞추는데는 스파게티를 찌는게 최고지만, 대량으로 계획하고 훅훅 확장하는건 역시 메인버스가 편하다. 나중에는 부산물이 나오는 공정들이 있으니 트랜스포트 드론을 이용한 그리드로 넘어갈 예정.


버스 구축하기 시작하니 전기 소모량이 50%가 넘어가길래 발전기도 2배 증축해줌. 90MW에 해당하는 양인데, 이거 이후는 가스발전으로 넘어가면 될듯.


파란팩까지 살짝 만들어줌. 크라2에서 보라팩까지는 강철을 아예 소모를 안한다. 건물 만드는데정도에만 들어가서 조금만 자동화해서 쌓아놓으면 나쁘지 않게 쓸 수 있음. 노란팩에서도 저밀도구조물에 2개밖에 안들어간다. 그래서 강철 굽는 시설은 전기용광로+로켓 인프라 구축 시점에 본격적으로 늘려주면 됨.


핵융합 연구 시작이 파란팩부터길래 한번 봤는데 뭔가 존나 복잡하다. 일단 가장 간단한거 찾은게

1. 물>증기+중수

2. 중수>중수소 가스

3. 중수소 가스>중수소 플라즈마

4. 중수소 플라즈마>전기 발전

이던데.. 가장 기초 연구만 찍은 기준으로

3번과정에서 중수소 가스 11개를 중수소 플라즈마 11개로 바꾸는데 1초에 걸쳐 400MJ을 쓰고

4번과정에서 중수소 플라즈마 11개로 초당 400MJ이 나온다..

본격적으로 발전에 쓸라면 노란팩연구까지 해서 효율을 늘려야 하지 않나 싶다.. 효율 모듈이 껴지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