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을 뽑을때 생각해볼 수 있는건 크게 바이터와 자원의 양이 있음

자원을 늘리면 발전이 빨라질테고, 다시말해 게임의 템포가 빨라짐


그리고 팩토리오의 공해 시스템은 네가 빨리 발전할수록 적 역시 빨리 발전하고 더 많이 공격하게 만들어서

결국 자원의 조절은 난이도에 영향을 주기 보다 게임 진행속도의 한계를 조절하는 옵션으로 이해하는게 바람직해

느린 게임은 재미가 없고, 진행 속도에 제동이 걸리면 본인의 실력을 100% 발휘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생긴다

사람들이 맵 뽑을때 자원량 올리라고 하는 이유가 그거임

난이도는 자원으로 조절하는게 아니고 바이터로 조절하는거야


공해 얘기를 다시 해보자

맵은 크게 사막과 숲으로 나누어지는데, 나무는 공해를 흡수해주는 역할을 함

그래서 아무래도 나무가 없는 사막지형은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오고 숲 지형은 나무가 적거나 없는 쪽에서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숲 지형이 나올때까지 맵을 다시 뽑자. 지형탭 습기에서 편향을 오른쪽으로 밀어주면 숲이 더 자주나온다


물론 어느정도 이상으로 고이면 멀리있는 자원도 빠르게 가져오고 자원 늘리고 플레이 하는 수준으로 풍요롭게 플레이 하면서

속도 조절보다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라는 측면이 부각되긴 하는데 그건 썩은물 얘기지 뉴비한테 할만한 얘기가 아니다


이 외에는 절벽은 의외로 방어에 도움이 되거나 재미있는 변수보다는 공장의 성장을 가로막는 귀찮은 존재로 다가오니까 절벽은 끄는게 낫고

맵 뽑는 창에서 고급 탭에 연구 예약을 '게임을 완료 후'에서 '항상'으로 바꾸고 시작하면 됨


가끔 자원 안높이고 게임하는 뉴비들 보이길래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