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팩토리오 접하면서 레일도 막 깔아보고 비효율적으로 공장도 돌려보고
하다가 설계 다시해서 공정 싹다 갈아 엎으면서 다이소도 만들고
모든 연구팩 자동화도 만들기 성공해서 엄청 희열을 느꼈던 팩린인데
로켓 쏘고 나니깐 뭔가 존나 허무하다
한 70시간 정도 진짜 몰입하면서 했었는데 더 이상 연구 할 것도 없고
여기서 공정 더 늘려서 로켓 더 빠르게 쏘기
이런건 클리어 목적은 없고 순전히 개인 만족만 있으니까 의욕도 잘 안 생기고 그런다
빈약하지만 내가 설계해둔 공장 보면은 존나게 뿌듯한데
뭔가 이걸로 통해서 계속 하고 싶은데 그렇기엔 목적이 없고
다시 처음부터 업적 따면서 하자니 업적은 겁나게 하드코어 해서 자신 없고
대형 모드를 하자니 솔직히 내 능지로 엔딩까지 끌고 온 것도 신기해서 존내 힘들거 같고
다들 뭐 하길래 1000시간 하고 그러냐?
게임 조언좀 받고 해보게
'모드'
'정답'
'예스'
'모드'
신호기 고려해서 모듈꽉채운 공장도 만들어보고 대포 열차가 왔다갔다하는 전진기지 자동화 등 바닐라에서 못해본거 해보고 대형모드는 크라2해봄 엔밥은 해볼까 고민중
오 그런 아이디어가 있었구만 ㅋㅋ 잼겠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론 스파이더트론 여러대 모아서 바이터 습격하는것도 재밌더라 그리고 그리드는 편하긴한데 재미는 없었음
무한연구 있으니까 공장 규모 키워서 무한연구 늘려가는것도 좋고 바닐라 막 깼으면 대형모드는 크라2가 할만함
무한 연구랑 크라2 둘이 섞어서 하나??
무한연구는 모드가 아니고 하얀팩 써서 하는 연구 말하는 거임
초당 1로켓 도전하실?
엔딩도 머가리 터져나갔는데 초당 1로켓은 어케하냐 ㅅㅂㅋㅋㅋ
바닐라 로켓을 쐈다. 무엇을 할까? -> 로켓을 어렵게 쏘겠다 : 모드질 -> 로켓을 많이 쏘겠다 : 메가베이스 -> 로켓을 어렵게 많이 쏘겠다 : 모드박고메가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