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k 모드는

핵분열 핵융합, 원자융합 같은 컨셉을 가지고 관련 설비와 테크트리를 타고 가다가 후반에 원자를 융합해서 현실에 없는 248k 원소를 만들어내는게 클리어 조건인 대형모드임.


산업혁명, 크라스토리오, 우주탐사모드랑 섞을 수 있는데,


우탐모랑 섞어서 멀티해본 중간 후기를 남겨봄.



초반에 기존 바닐라/우탐모에 익숙했던 터라 기존 용광로와 조립설비를 사용했으나, 중간에 알루미늄, 세라믹, 금 따위의 소재와 신비한 에너지 결정 같은 아이템이 화학팩단계부터 요구되기 때문에, 248k에서 제공하는 설비로 기지를 갈아타야함.


정제와 용융, 주조로 철판 구리판 따위를 만드는데, 정제하는 과정에서 더러운 물이 나옴. 이 물을 여과하면 플루오르 형석이나 리튬이 나오고 이걸로 248k의 테크를 올린다. 여과용액을 산용액으로 바뀌는 단계가 되면, 리치 워터라는 여과용액이 나오고 여기서 금, 네오디뮴, 티타늄 따위를 추출함.

그걸로 테크 올린다.


우탐모랑 하려면 맵에 나무가 필요하다. 나무가 좀 꾸준하게 필요하기 때문. 우주에서 나무를 성장시키는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나무를 파야함.


핵분열로는 실제 원자로처럼 연못처럼 생겼고, 연료봉이 사용되며, 바닐라 원자로보다 고성능이다. 크라 원자로보다는 저성능이고.

이후에 토카막 핵융합로 등등이 등장하는데 아직 그 단계는 안됨.



부산물 공정이 주류가 되기 때문에 부산물을 태워 없앨 수 있는 보이드체스트나 크라스토리오를 섞으면 난이도가 급감할 것으로 생각됨.

부산물 공정이 주류인 것을 우선 파악했기 때문에 부산물 관리를 하는 재미를 위해서 크라를 제외한 우탐모랑 함께 했고,


공정상 난이도는


크탐모 < 우탐모 < 248크탐모(아마 여기쯤 난이도) < 248탐모 순서로

248탐모가 훨씬 어려움. 부산물이 쌓여서 막히지 않도록 복잡한 공정을 만들어야한다.



일단 지금까지 하면서 발견한 248k모드의 특이한 기능 중 하나는, KI 신호기라는게 있는데, 모듈을 뿌려주는 신호기를 중앙통제시스템으로 바꾼 것이다.

KI코어가 있고, 여기에 모듈슬롯을 추가해주는 KI2, KI3코어 (증폭기)가 있음.

코어에만 모듈을 장착하고, 유지비용으로 지불하는 자원을 제공하면,

KI신호기에는 모듈을 장착하지 않아도 모듈 효과를 전송해준다.

또한 생산성 모듈을 신호기에 부착할 수 있다.


또한 채널별로 분류할 수 있어서 1채널에는 생산성모듈을 신호기로 뿌려주고, 2채널에는 속도모듈을 뿌려주는 등 그룹화가 가능.

그리고 지면을 초월해서 신호기 전송이 가능해서 코어를 지상에 두고, 신호기를 우주에 놔둬도, 신호기 모듈 효과가 전송됨.

이러한 기능에 대한 비용은 에너지 결정 등으로 만든 컴퓨팅 파워로 묘사되는 유체와 아주 높은 전력소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