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개발자는 아니고, 고3 학생 개발자임
팩토리오 뉴비고 아직 로켓 한번 못쏴봄
저번까지 했던 맵 인데, 외계 애들 신경 안 쓰고 되는 대로 만들다가 지도 우측 애들한테 죽고(방어 관련 하나도 안해놈) 공장 다 털려서 삭제함.
당연히 스파게티 공장(물론 버스 만들려고 했음. 공장 맨 위가 다이소고(좀 많이 거대한) 그 아래가 메인버스임.
분명 나는 머리도 식힐 겸 간단하게 할려고 팩토리오 시작했는데 은근 알아야 하는 거 많더라. 마인크래프트 처음할 때 느낌임
그냥 마구잡이로 만들어도 어찌저찌 돌아가기는 함. 근데 확장성을 고려하면서 만들려고 하니깐 신경써야 되는 게 많더라.
뉴비라 어느정도 크기로 만들어야 되는 지 감이 안잡혀서 더 심한듯
하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개발할 때 쓰던 지식을 가져다 사용하고 있음. (관심사 분리, SOLID, 애자일(?) 같은거)
아직 제대로된 회로도 못 만져보고 기차역도 못 만져 봤는데 벌써 이러고 있음.
너무 재밌다. 시험 끝나면 우주선 달려야지
개념만 조금 알고 구글링하면서 찾는게 딱 개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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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분명 마인크래프트에서도 레드스톤 가져다가 CPU 만들던데 여긴 더하네
그니깐...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신기한 쪽으로 미친 사람들도 많음
근대 초반 베이스는 어차피 버리는거라 봐도 무방해서 스타팅 지점은 기본 벨트만 1~2개 깔끔하게 빼고 그냥 스파게티 하는게 '효율적'임.
오 그렇구나
나는 그리드 한 번 도전해봤다가 ㄹㅇ 노잼코딩하는 것 같아서 접었음 그 이후로 그리드 절대 안만듬
ㄹㅇ 인풋 아웃풋 연결 노가다 ㅋㅋㅋ
그리드 = fun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