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오랑 림월드 고민하다 오전에 팩토리오 질렀는데 튜토2까지 하다 찍싸고 환불함


일단 너무 복잡하고 불편하고 게임의 목적 직관성 편의성 이런게 요즘 시대랑 안맞음


아쉬워서 림월드도 사서 이것도 별로면 환불해야지 했는데 다행히 잘맞고 너무 재밌게 하고있음


림월드보다 팩토리오가 더쉽다해서 먼저 산게 후회됨


본인한텐 림월드가 훨씬 취향저격이고 팩토리오는 뭔가 찐따같고 공부하는 기분임 


찐따 이과충들 몇몇은 좋아할만 하겠지만 대중적인 게임은 아니란 말씀


만화책과 인문학책 차이랄까 크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팩토리오는 과거에 나왔으면 갓겜반열에 올랐을지 몰라도 요즘같은 편리한 스마트폰 시대에,


수십시간을 투자하고 불편을 감수해서 겨우 "자동화의 재미" 이걸 기대할려고 하는건 미친짓임


아 참고로 본인 스타듀밸리 비바피냐타 스타크래프트 등 시뮬게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