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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ius 모드 연재] 1. 나는 전기를 얻고 싶어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45114&page=1
저번 연재에서는 보라팩을 만들고 긴팔 투입기 까지 만들고 끝을 냄,
이제 그 다음으로 진행을 해보겠다.
긴 팔이 되는 만큼 내가 이루지 못했던 꿈을 바로 실현해주었다
역시 두줄로 되어야 깔끔하지ㅜ..
한 칸 투입기로 스파게티가 되어가던 팩들 라인도 다시 정리해서 이제는 인간 물류로봇이 되어주지 않아도 됨.
근데 첫팩이 아직도 기본 광물 3개를 요구하는거라 기본 광물 3개는 계속 수동 물류로봇으로 채워주고 있음.
첫 팩이 크라2 첫 팩 처럼 뒤에가면 잘 안쓰는 거 같아서 물류로봇까지 존버 혹은 안쓸때까지 존버하려 함.
연구소를 늘릴 수 있는 연구를 끝내서 연구소 하나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하나 둘 씩 공장의 모습이 갖춰간다
하지만 시설을 늘리고 뭘 해봐도 아직 제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저번부터 겪었던 전기 문제 때문에.
따라서, 태양광 원자력(?) 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찍어내기 시작했다.
역시 전기가 없어서 잘 뽑히지 않는다.
나도 처음쓰다보니 배치가 뭐가 적절한지 모른다. 이게 나름 프로토타입2 인데, 프로토타입 1은 태양광 열수집기와 열교환기를 몰아놨었는데 원자력은 1000도니깐 상관없지만 이 애는 낮에 온도 올라가서 밤에 식고 온도가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열원지랑 열교환기의 거리가 멀면 열교환기가 증기를 만들어 낼쯤에 다시 밤이 되엉 식어버린다... 그래서 저렇게 바짝 붙을 수 있어야 함.
저 패널 하나당 150kw 이고, 인접보너스 10% 이며, 터빈 효율은 90%, 1MW.
사실 30개가지고는 전기 공급에 전혀 되지 않음. 태양광판에 알루미늄이 필요한데 전기가 없으니 만들어지지 않고, 만들어진다해도 앞에서 다 가져가길래 저렇게 우선순위를 지정해서 태양광판 생산에 우선을 주었다.
프로토타입3.
2의 단점은, 터빈 수에 비해 태양광 위로 쌓이는 높이가 너무 높아지며, 인접효율이 낮아진다는 점.
저렇게 배치하면 약 16MW 까지 항상 생산할 수 있음. 증기는 1GJ 까지 저장가능하다.
이제 전기도 넉넉하니 공장좀 팍팍 늘려볼까?
벨트가 가득해지다니, 너무나 흐뭇하군.
이제 투입기 및 공장 상위 티어를 만들기 위해 강철을 뽑아주고, 기체 1인풋 1아웃풋 정도면 이제 양호 수준이다.
이것은 단지 "투입기 2" 하나의 과정
투입기2 와 신호 비교기(대충) 합치면 선별 투입기가 되서 감히 부산물과 생성물이 한 라인에서 겸상하는 걸 또 고쳐줌.
"흙 - 벽돌 - 파이프" 부산물 처리 과정도 수정해줬는데, 파이프가 이미 몇박스 찬게 함정.
철광석 한 벨트를 소모할 수 있는 라인도 만들었다
하지만 철광석 한 벨트 만들기가 어렵다 사실.
이렇게 설비 좀 늘리다보니 또 전기가 부족해서 아까 그 태자력 한 세트 매립을 통해 만들어주었다
매립도 부산물 처리 결과물이라 사실 써야만 했음.
수소를 사용하려고 만드는 과정인 전기분해가 공장 4대인데, 전기를 먹는 괴물이였던 것이다
그래도 태자력이 나름 메인 전력 발전을 담당해주고있다
연구에 효율 모듈이 되어있는데 아 그럼 전기분해에 넣어보는 게 어떨까?
효율모듈을 만드는 한 과정에는 일정 신호 조합기도 필요하고, 일정 신호 조합기는 '수량 비교 조합기' 랑 '건전지' 가 필요하면서 둘 다 보라팩 재료니 한 라인에 묶어놓는게 좋다.
싱글벙글~~~~~~~~~~~~~~~~~~
아? 시발
에라 모르겠다. 그냥 다음 할거나 해야지.
다음 할 거를 찾다가 모터2로 결정했다
로봇 만드는 윤활유도 만들어야 하고, 다음 장비 티어 재료 이기 때문에.
윤활유는 메탄 -> 메탄올 -> 윤활유를 거쳐야 한다.
메탄은 알루미늄 원판을 알류미늄 주괴로 구우면서 나오는 알루미늄 검은 가루를 처리하면서 나오는 부산물 중 하나.
메탄을 직접 만드려면 수소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또 전기분해를 해야하니깐... 대충 모아놓은 메탄으로만 처리해보고 모자랄 때 만들기로 결정.
기체 3개에 아무 부산물이 없는 이 정도면 이제 눈감고도 만들 수 있다.
메탄올 + 연화수소 -> 염산 + 윤활유
염산은 또 부산물 처리해야함.
염화수소는 염소와 수소로 만들어야 함.
실리콘 주괴도 인풋으로 들어감.
구멍도 사람을 괴롭히려 함.
[싱글벙글]
염화수소는 용광로 위에서 합성해주고 뭐 어찌저찌해서 이렇게 만들어줌.
옆에 limestone 도 채굴해주는데, 이건 염산을 처리해줘야되서...
얼마 없는 메탄으로 8000 밖에 못만들긴 했따...
자, 이제 염산 부산물을 처리하려면,
라임스톤을 두번 간 미네랄 더스트를 섞어 슬러지를 만든 뒤 슬러지를 방출해줘야 한다.
그러니깐,
윤활유 하나에 메탄-> 메탄올-> 윤활유 + 어쩌구 저쩌구 -> 부산물 염산을 라임스톤을 채굴해서 두번간뒤에 섞어서 방출...
이 과정인 셈.
갈고, 갈고, 섞고해서 슬러지로 완성~
맞다. 슬러지는 바로 버릴 수 없고 정화해야 버릴 수 있음 ^^ 데헷~
또 관이 개판난 모습.
윤활유만 있다면 모터2 야 쉽게 만들 수 있다.
아 이건 쉬운게 맞다.
저거 옆에 분홍액체 만드는데 또 염소가 부산물로 넘쳐나게 되는데,
이제 이 염소를 수소와 섞고 물에 타서 염산을 만들어 이제 부산물 처리과정으로 없앨 수 잇게 되었다
하지만 당분간 손으로 비워서 전기나 아끼고자한다
다음에 할것)
물류좀 제발 만들어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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