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버린 연재]
처음에 연재하던 팩붕이다.
잘하고 있다가 코로나 걸린덕에 멘탈깨져서 숙제미루다가 연재도 싸버렸다
대충 Nullius 우리 갤에서는 1도 안하는 거 같은데, 나름 나쁘지 않은 모드이다.
컨셉은 안드로이드가 생명체가 살수없는 땅에 와서 테라포밍을 시키고 튀는 내용이다.
처음하는 사람은 로켓땡으로 게임이 끝내지 않기 때문에 아 이겜의 목적이 뭐지? 라는 생각부터 든다.
최종적으로 바닐라의 하얀팩까지의 위치 팩을 뽑아내서 끝까지 연구를 해야한다.
우주팩을 뚫으면 그때부터 테라포밍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뽑아낼 수 있다.
여기가 테라포밍을 한 구역.
대충 물,풀,나무,벌레,바이터,공기,타일, 물고기, 물풀을 테라포밍, 최종 로켓(종류 2개 중 후반꺼) 발사 수 진행도가 뜨고 다 100퍼면 승리이다.
테라포밍은 대포알을 쏴서 터지면 폭발반경 4x4청크로 된다.
산소는 물풀, 나무, 풀 수에 비례해서 게이지가 차고, 생명체는 산소 퍼센트에 따라 뿌릴 수 있는 게 다르다.
그리고 퍼센트가 많이 차는 조건이 따로 있고 조건이 완전히 안맞으면 퍼센트가 차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풀은 물주위에만 뿌려야 자라고 아무곳이나 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물 테라포밍의 최적화에 맞춰 저런 모양이 된거다.
오 테라포밍 재밌겠어 라고 시작하지는 마라. 어짜피 이거 클리어 볼때쯤에 할 수 있어서 힘들긴하다.
대충 클리어 전경도. 복붙을 열심히 한 흔적도 보인다.
이 모드의 좋은 점은 필요한 유체를 거의 무한정으로 뽑아낼 수 있다. 물론 그만한 공장이 필요하겠지만.
대부분 공기나 물로부터 뽑아내기때문에 부족하면 무지성 공장 복붙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초반 자원 공급에 의한 스트레스는 덜 한편.
워터필을 사용하면 진짜 개 사기가 되기하다.
유체 물에다 버릴수도 있는데 바로 코앞에 가능.
하지만 나는 없이해서 파이프로 하나하나 다 끌고가 버린다고 고생함 ㅠ
클리어는 무려 팩 10만개를 요구한다... 아 물론 로켓만 봐서 그렇겠지만 전 연구가 6만개이고, 그 전 연구가 5만개 대충 이정도
미친 소리가 아닐까싶지만 그래도 대충 초당 8~9팩을 뽑아내긴했다.
또 우주팩을 사일로에서 마이닝 드론을 쏘아올리면 자원 대포알 주는데 그걸원하는 위치에 쏘면 이렇게 내가 원하게 자원을 배치할 수 있다.
구리랑 우라늄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만 자원을 얻을 수 있는데 사실 의존도가 또 높지 않게 해놔서 스트레스 안받는다.
이쯤 되면 자원 채굴 하는 곳에 자원떨어지면 대포로 다시 채워넣어주면 된다. 그래서 드릴 자동철거가 오히려 짜증이 날 수 있다.
대포알로 다시 채워넣어야하는데 드릴 다 회수해서 다시 설치해야댐...
이쯤되면 자원도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 근데 그전까지 자원이 진짜 살살녹긴하다.
구리쓰기도전에 저렇게 20m 깔고 시작했는데 이유가 있음 ㅎ (하지만 저 드릴로 클리어봄)
특이한 건 여긴 박스 시스템이 있다. 그냥 말하면 압축/압축해제 이긴한데, 처음엔
아 ㅋㅋㅋ 이런 불필요한 과정이 왜있어? 싶었다.
하지만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었다. 나름 하꼬 모드라 쓸데없는 걸 구현해놨지만 모드 개발자는 다 큰 뜻이 있음.
먼저 로봇을 쉽게 쓸수있는데 로봇 운송량이 5배로 늘어남.
두번째로 그냥 사용되는 물량이 뒤지게 많음.
하긴 마지막에 초당 10팩까지 뽑아내는데..
기체도 압축 과정이 있어서 압축후 배럴에 태우면 더 많이 데려다닐 수 있음.
그리고 유체 만들 때 기본적인 재료는 많이 먹는데 생성되는 량도 코딱지 만하고, 다른 곳에서 쓰일 때도 코딱지 만함.
이걸 유체버스 태워버리면? 너의 파이프에 유체가 채워지면서 재료가 되는 유체들 살살 녹는다.
그냥 대놓고 유체는 날려보내세요~ 라고 하더라.
내가 그런것도 모르고 초반에 버스로 게임끝내겠다고 버스태우다가,
버스로 팩 물량이 감당안되고 부산물이 한줄 수준이 아니라 몇줄 수준이 나와서 멘탈이 깨졌음
사실 걍 버스타울때 박싱하고 내릴 때 언박싱하거나 박스 채로 공정할 수 있는 과정이 있으면 박스채로 공정진행하면 댐.
그리고 유체 탱크에 채우다가 재료가 되는 유체가 있는 꼴을 못봄. 다 빨려들어가더라고.
레시피도 하나 생성품에 다양한 레시피가 많은데, 다양성을 원하는 사람은 박스 풀어서 그 다양한 레시피를 풀면되고,
아 어떤 레시피를 따라갈지모르겠다 싶으면 박스채로 공정할 수 있는 레시피 하면 됨.
근데 박스 레시피가 거의 다 해야 되는 과정이더라고. 아 이게 왜있지? 하면 결국 부산물 처리과정으로도 쓰라고 있는 것.
박스 공정은 그대신 기존 레시피의 재료 5배이고 생성시간도 5배. 하지만 여기 후반 공장 제작속도 4에서 8까지 나오고 신호기 달면 그냥 북북 나오는데
이게 박스가 아니라면?...
가끔보면 비정상적이게 한쪽자원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건 걍 독립적인 블프 만들어서 복붙 조지자. 이건 공기로부터 헬륨 뽑는거.
이건 물에서 우측 전기분해공장 하나로 리튬 공정 돌리려고 (풀로 돌리지 못함) 그 밑에 재료 생성하는 공장 몇개 복붙했는지 몰라
이런건 조정해줘~~
이건 테라포밍 재료를 위한 공장인데, 하다보면 매일 보라색 이런 타일만 보다가 눈 편할겸 풀 진행도 채울겸 바닥에 풀깔고 공장 지음.
그냥 갈수록 귀찮아서 스파게티 하기 시작...... 거기다 입/출력 량이 많은 건 적당히 벨트로 해줘야함. 아무리 로봇 성능을 올려줬다해도 초당 40 은 견디지 못하더라고.
이 세계 원자로는 간단히 할 수 있어서 좋음. 아 여기 전기도 결국 재료먹는게 아니라 자연을 이용해야 하는데풍력 -> 태양광(원자로버전)-> 지열 -> 우리가 아는 태양광-> 위 원자력 등으로 테크가 열리는데 지열까지는 나와야 숨좀 트이고 그 이상 더 뚫으려면 우리가 아는 태양광, 축전지 + 보조 풍력까지 나와야 살만하다. 풍력은 랜덤으로 전력생산이 되는데 한번 잭팟 터지면 축전지 풀충까지 시켜줄 정도로 전기 생산하고 낮에는 태양광 으로 저녁에는 풍력 가챠 + 축전지로 버텨야 함.
풍력 가챠 못터지면 저녁에 불꺼짐.
추가로 여기 원자력은 쉬운대신에 패널티는 회로를 좀 써야됨. 두가지 뉴클리어 연료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 바꿔가면서 써야 함. 뉴클리어 연료 A를 만드는데 필용한 재료가 B를 소비해야 나오는데 B는 또 A로 만듬ㅎ...
6구 짜리 화학공장이 극혐인데 그래도 옆구리끼리 액체가 흘러서 뽀뽀 시키면 됨. 난 그것도 모르고 처음에 하나하나 파이프로 다 넣어줬다.
규모는 딱 엔밥 수준이라 그정도 볼륨 원하면 도전.
대충 특징 말해보자면,
1. 봇베이스 기반으로 모드 설계가 되어있어서 복붙으로 공장 늘리기 편함. 단 ,그 만큼 부지를 넓게 잡고 시작해야 됨.
2. 재료가 무에서 나온느 게 많아서 무지성 복붙해야 되서 좋음. 단, 부지를 넓게 잡고 시작해야됨.
3. 초반 전력난 빼면 한무 전력으로 버틸 수 있어서 또 좋음. 단, 부지를 넓게 잡고 시작해야 됨. 효율 모드 중요. 효율모드로 다 -50%해도 3GW 나올때 있었음.
4. 공장 늘리기에만 집중해서 좋음. 엔밥처럼 공정 속에 뇌절이 없긴 함.
5. 초반에 '많이' 답답함. 염소랑 gravel 이 많이 나오는데, 염소는 후반 때 부족하거나 혹은 석회암과 섞어 버리면 되지만 그 테크때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과정이 딱히 없음. gravel 은 초반에 파이프, 매립으로 버티다 mineral dust 로 만들어서 일정하게 남기고 슬러지로 다 녹여서 버리면 됨. 매립도 테라포밍 대포알 만들때쓰기때문에 (한알당 1500개씩) 미리 뽑아놓아도 됨.
6. 번역 X, 바이터도 X
7. 안드로이드라고 후반에 만들 수 있는데 몸바꿔가며 컨트롤 가능. 이것도 신박했음. 그래서 연구소에 한마리 두고 공장 사이에 사이에 둬서 연구 멈추면 대충 레이더로 보고 설정 바꿔야하면 몸 바꾸면 됨. 시작체는 안드로이드1 이라, 안드로이드2 만들면 가방도 더 크고 체력도 빵빵(무쓸모)
재밌어보인다... 엔밥 끝내고 우탐모 하려고 했는데 이건 또 언제 해보냐 해볼게 또 생겼네
잘봤어 재밌게 잘 썻네 모드에 특이한점이 많네
번역만 나오면 한번 해보고싶네
우탐모 끝나면 해봐야겠다 선발대 고마워요~
재밋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