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서 졸라 머리만 굴리다가 문득 생각을 한게 지금 버전이라면 LTN이나 신호기 없이도 구현은 된다는 개념인데.. 이게 맞나 싶어서.


1. 철광석 생산 기지를 만든다. 

   역 이름은 IronStone+

   이 역에 기차 수 제한은 1로 만든다.

   이렇게 생산 기지가 3개 있다고 치자.


2. 용광로 단지를 만들고 철광석 하차역을 만든다.

   이름은 IronStone- 

   여기에도 기차 수 제한은 1로 한다. 

   이런 역은 뭐 대충 2개만 있다고 치자.


3. 대기열 둘 곳을 만드는 데, 

   단, 용광로 2곳은 붙어 있고, 

   하차 역으로 들어가는 대기열은 공유하도록 한다. 

   대기역 은 대충 Waiting?

   즉 철광석 실어오는 모든 열차는 같은 대기열에서 대기하고, 나가는 구멍은 하나인데, 철광석 하차역 들어가는 입구가 연결되어 있다는 얘기.


4. 자, 생산역 3개, 하차역 2개. 기차는 저 둘을 합친 것보다 많은 7개를 대기시키고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IronStone+

       화물 가득 채움

    2. Waiting (조건없음)

    2. IroneStone-

       화물 비움


이러면 되지 않나?? 요즘 기차 똑똑해져서 이렇게만 해줘도 신호기나 뭐 이런거 없이 알아서 움직일거 같은데.

물론 용광로가 여기저기 있고 그럼 좀 그렇지만, 우린 동선의 효율을 위해서 용광로쯤은 다 같은 지역에 모아두지 않나? ㅇ_ㅇ?


집에 가서 해봐야 하는데, 퇴근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