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비 방벽 보단 철거가 유리하다.

건물을 부수면 진화를 촉진 시키는 것은 사실이나, 장기적으로 보면 교전을 지속하는 것 보다 빠르게 건물을 밀어버리는 편이 진화요인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철거할 전투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수비할 전투력도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그냥 그 판은 망한 거라고 보면 된다.


2. 강철 용광로는 돌 용광로 보다 공해 생산량이 적다.

수치상으로는 강철 용광로가 돌 용광로보다 2배 빠른 속도로 공해를 방출한다고 설명이 적혀있으나 함정이다.
돌 용광로 하나가 철 하나를 굽고 1의 공해를 방출하는 시간 동안

강철 용광로 하나는 철 두개를 굽고 2의 공해를 방출한다.
즉 강철 용광로는 돌 용광로 2개를 설치한 것과 같은 생산 속도와 공해 방출량을 보여준다.
달라지는 것은 석탄 소모량. 강철 용광로는 돌 용광로 보다 절반 수준의 석탄 소모량을 가진다.
석탄 소모량이 줄어든 다는 것은 석탄 채광기가 일을 덜 한다는 의미이므로 결과적으로 공해 소모량은 감소한다고 볼 수 있다.


3. 먼 거리에 레이더를 설치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취향을 따라가자.

A타입. 전신주를 끌고 가서 레이더를 설치하기 : 전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값도 싸지만 설치와 관리가 귀찮다.
B타입. 레이더 하나에 태양광 발전기 8개에 축전지 6개 까지 설치해 자가발전 레이더를 설치한다. 전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설치도 간편하지만 비싸다.
C타입. 레이더 하나, 태양광 발전기 하나, 전신주 하나만 설치하는 방식. 매우 값이 싸고 설치도 간편하나, 원거리 스켄이 느려지고 밤에는 비활성화 된다.


4. 공해가 퍼지는 것을 막는 효율적인 방법은 태양광과 효율 모듈이다.

태양광은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전력 생산 시설이며, 효율 모듈은 전력 소모량을 줄비는 모듈이다.
전력 소모량이 줄어들면 공해 발생량도 같이 감소하는 메커니즘이 발생하기 때문에 효율 모듈은 곧 공해 생산량 저하 모듈로서의 역햘을 겸한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자체적으로 생산량 버프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 심각한 공해 생산량을 보여주는 채광 드릴에 효율 모듈을 달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5. 통계 화면에서 공해 그래프는 지속적으로 관찰하자.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아도, 통계 화면에서는 어떤 시설이 공해를 배출하고 흡수하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특히 바이터 기지가 공해를 흡수한다는 정보 또한 즉각적으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레이더를 통한 시야 확보가 덜 됐다면 수시로 공해 통계를 주시하면
바이터의 공격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정도 노하우가 쌓이니까 슬슬 바이터를 못봐서 쓸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