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팩린이라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음.

원리보다 쓰임새 기준으로 써보겠음.


1. 신호기는 철도의 양쪽에 설치할 수 있음. 두 방향 중에서 기차가 통과하길 원하는 방향 기준으로 오른쪽에 신호기를 박아야됨.

하나의 철도를 양방향으로 사용하려면 신호기가 필요한 위치에서 양쪽에 다 박고, 단방향으로 사용하려면 신호기를 한쪽(오른쪽)에만 박아야함.

*이를 응용하면 복잡한 교차로에서 어떤 철도에서는 의도적으로 기차가 한방향으로만 지나가도록 신호기를 구성할 수 있음.


2. 두 신호기 (일반신호기, 연속신호기) 는 모두 철도를 구역으로 나누는 역할을 함. 신호기와 신호기 사이(또는 신호기와 철도 끝 사이)가 독립적인 하나의 구역이 됨. (인게임에서 신호기 들고 설치해보면 바로 보임)

두 신호기 모두 한 구역에 단 하나의 기차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 기차간의 충돌을 방지함.


여기까지 정리하면 신호기의 공통적인 역할은 두개임.

1) 신호기가 박힌 방향으로만 철도를 사용할 수 있게한다.
2) 신호기와 신호기 사이에는 하나의 기차만 존재할 수 있도록 함.

일반신호기의 역할은 위의 두개가 끝이고, 연속신호기는 하나의 역할을 더 수행함.


3. 연속신호기는 일반신호기의 이전 (또는 다른 연속신호기의 이전) 에 설치함. 그러면 연속신호기를 타고 들어가서 일반신호기 (또는 다른 연속신호기) 를 타고 나가는 하나의 구역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 구역은 다음의 성질을 가짐.

1) 그 구역 안에서는 기차가 절대 정지하지 않도록 함.

2) 그 구역을 기차가 정지하지 않고 통과하는것이 불가능하다면 (그 다음구역에 다른 기차가 있다던지 등) (구역 안에 아무 기차가 없더라도) 그 구역으로 진입하기 이전 연속신호기 바로앞에 멈추도록 함. 만약 연속신호기가 연속으로 이어져있다면 최초의 연속신호기 앞에서 멈춤.


이를 이용하면 교차로에서 기차가 중간에 멈추지 않도록 할 수 있음. 교차로에 관해서는 공지에 있는 팁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