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천천히하고 뭐 시행착오도 겪고 이런 것도 있었지만


기지 벽 세우고나서 거의 한 3일을 겜 켜둔채로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놓는 바람에


우주 나가기도 전에 베헤모스가 튀어나와서 겜이 개빡세졌더라


아 이제 슬슬 잡아야지 했는데 보니까 자원이 생각 외로 너무 말라서 ㅅㅂ 쓰는데가 없었을건데 왤케 말랐냐 했는데


알고보니까 인공위성 로켓이 인벤 꽉 차도 자동발사를 계속 하더라고;;; 난 이거 몰랐는데 이제 알았다...


그렇게 기지 자원을 계속 허공으로 날려댔으니 뭐 첫빠따로 석탄광이 전멸했음 ㅋㅋ 다른 자원들도 마르기 직전이고


이러다간 말라죽겠다 싶어서 확장을 하려고 했거든? 근데 안그래도 바이터가 개같이 쎄졌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내가 바이터 세팅을 슈퍼하드고어로 잡아놔서 근처에 접근만 해도 포탑하고 그거 수리하려는 건설봇하고 다 녹아서 안되겠더라고


이거 대포 아니면 답 없겠다 해서 어제 존나 하루종일 기지 싹싹 긁어다가 영끌해서 궤도 올라가갖고 대포 연구해서 살음 ㅅㅂ


다 하고 나니까 딱 석탄 두묶음 남아서 새 석탄광 먹기 전까진 탄약도 아끼고 아껴서 저승길 문턱에 흙 묻히고 왔다


너넨 나처럼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