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시간 업적이랑 게으름뱅이 두 번 깨기 귀찮아서 한 번에 하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재도전하면서 결국 무의미해졌다ㅋㅋ...
청사진 없이 8시간만에 로켓을 쏠 자신은 없어서 직접 샌드박스에서 만든 청사진으로 도배해서 깼다.
첫번째 시도는 초당 1사팩 청사진 가지고 뻘짓하다 바이터때문에 개같이 멸망.
그 때는 팩갤에서 주운 다이소를 썼었는데 게으름뱅이 깨려면 별에 별 해괴한 것까지 다 조립 기계로 만들어야 해서 어차피 개조하게 될 판이라 그냥 직접 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다이소도 직접 만들고 공장 규모도 줄여보고 바이터 좀 그만 보고 싶어서 시작 지역을 최대로 늘려서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도전했다.
게으름뱅이로 다이소 만드는 걸 또 하려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긴 했는데 이미 한 번 해본 거라 그런지 정작 해보니까 괜찮더라.
이번에는 소규모로 하니까 건설로봇까지 더 빨리 가긴 했는데 과학팩 만드는 속도가 생각보다 너무 느려서 당황했음..
아무래도 초반에는 소규모로 건설 로봇 생산을 목표로 하고 건설 로봇이 나온 뒤에는 대규모로 공장을 늘리는 게 나았을 듯.그래도 급하게 과학팩 생산라인 스파게티로 증설하고 속도 모듈로 도배해서 어찌저찌 연구를 끝내고 로켓 부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로켓 부품을 만들기 시작하고서 로켓을 1시간 안에 쏠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 다행히 1시간 반 정도 남아서 이 때부터는 조금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음.
기차랑 원자력은 건드려본 적도 없어서 좀 걱정되긴 하는데 이제 8시간 업적도 깼으니까 크라2 입문해보려고 함.
왼쪽위에 업적 도우미? 저거뭐야?
오른쪽 위에 맵 아래에 업적 있는게 거기서 도전과제에 추적 뭐시기 있는데 그거 누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