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카나이트를 캐러 가볼거임


목적지는 항성계 가장 안쪽의 Ruamati


물없는 벌카나이트 행성임













물이 없으니까 바이오에탄올 가스발전기는 무리고


평범하게 태양광 패널 도배로 승부보기로함


운석 방어 장치도 넉넉하게 챙기고




지난번 크라이오나이트 때처럼 로켓 캡슐로 올라올거니까


로켓 연료도 넉넉하게 챙겨왔음


















근데 로켓 부품을 놓고와서 귀환이 안됨


망함ㅎㅎ 자살각이다















뭐 어쩌겠음


갈땐 가더라도 들고온 보따리는 다 풀고 가야지










우탐모 0.6에서 좀더 더럽게 바뀐 벌카나이트 레시피


코바렉스같은 짓거리를 하는건 그래도 괜찮은데


추가로 들어가는 황과 석유가스가 둘다 물을 처먹는게 문제


0.6 전에는 순서가 벌카나이트 -> 크라이오나이트였는데 이제 순서가 뒤집힌듯













뜬금없이 유적에 원주민들이 바글바글해서 레이드 한번 뛰어줌












레이드 보상으로 생산모듈 9를 받음


어따 쓸지는 모르겠다
















아직 생에 미련이 많았던 플레이어는


급기야 최후의 수단으로 화물로켓 부품을 손으로 비비기 시작함




어차피 벌카나이트 때문에 석유가스가 있어서


황과 플라스틱을 보충할수 있었던게 컸음















결국 근성으로 로켓을 비비는데 성공


이 ㅈ같은 행성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역시 집이 최고야





착륙패드 놓고 왔으니까 다음번에 갈때는 화물로켓으로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