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쯤 부터 시작했는데 15번 정도 리셋하다가, 드디어 13시간 만에 로켓 쏘아올렸습니다.!!




노란물약 공장 시설 짓는게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정작 노란물약 공장 만들고 나니, 그 이후로 로켓쏘는거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네요 


대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로켓 쏘는 재료 모으는데만 1시간쓴거같네요


마지막은 그냥 켜놓고 유튜브 보다보니 어느새 발사준비 되어있어서 쏘아올렸습니다.




고수분들은 메인버스 크게 만들고 + 부족한 자원은 중간중간 끼워넣기로 보충하시던데 


전 그게 안되서, 그냥 물약 별로 따로따로 생산시설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1. 빨강+초록+회색 물약  시설 


2. 파랑+보라 물약 시설


3. 노랑 물약 시설           총 3군데로 발전시설, 전기드릴, 전기용광로 존을 다 따로 만들어서 진행했습니다.


총 13시간중에 3시간은 용광로, 드릴 만들고 설치하는 시간 이었던거 같네요





클리어 하고 나서 정말 놀랐던 점이


저렇게 크게크게 설비를 굴렸는데도 철, 구리가 2M도 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돌려말하면 시작하자마자 철 구리 2M정도되는 땅만 있어도 로켓쏘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소리네요...




이 겜은 자원을 관리하는 겜이 아니라, 자원을 관리할 땅을 확보하고 그 땅을 관리해야 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앞서 리셋한거 까지 다 합치면 한 100시간동안 미친듯이 즐겼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3주동안 삶이 완전히 맛이 간거같아서


좀 쉬고 이젠 8시간 클리어를 도전하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