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게 엔밥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외국분이 추천하시는 모드들을 다 붙였거든요. 한분이 추천하시는)


바닐라에서는 정말 게임처럼 딱딱 맞게 되어있어서 마치 퍼즐처럼 끼워맞추는 맛이 있었는데


엔밥으로 가니까 복잡하다기 보단 쓸데없는 공정이 너무 많네요


게다가 예로 건전지 하나를 만드는데 부가재료를 구하기 위한 건물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재료가 많고 건물이 많아서 그 재료가 어디에 있지? 처럼 재료의 위치를 찾는데도 시간이 많이 들고


오래 하다보니(14시간째) 많이 쓰는 재료야 익숙해서 알겠지만


방금 연구 하나 끝내니 재료가 수십개가 또 늘어났네요.


현재 과학팩3해제, 군사팩해제 까지만 열린 상태고


공정이 익숙해진건 과학팩2, 군사팩 까지라


앞으로 더 해야할지가 고민이네요



모드 여러개가 덕지덕지 붙여져 있어 어느모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기기론 광물이 늘어난다든지, 광물을 오어, 잉곳, 몰트 처럼 형태를 바꾸는거야


머리속에서는 기억해야할 양이 늘어난게 아니라 부담이 없어 괜찮은데


전자회로 하나 만드는데 재료가 6개인데 전자회로때 처음 보는 재료가 4개

고급회로 하나 만드는데 재료가 10개인데 처음보는 재료가 8개


지금 그 처음보는 재료 8개 중에 옵티컬 피버를 생산해보려 하는데 NbFe Coating이 필요하고

그걸 만드는데 케브러 코팅이랑 Nb-Fb Alloy가 필요하고

케브러 코딩 만드는데 코퍼코팅이랑 케브러가 필요하고

코퍼코팅 만드는데 크래디드 코어가 필요하고

클래디드 코어 만드는데 클래딩이랑 글라스코어가 필요하고

클래딩 만드는데 니오비움 컴플랙스와 니트로벤존이 필요하고

니오비움 컴플랙스 만들려면 니오비움 컨센트레이트와 올가닉 솔벤트와 하이드로겐 클로라이드 가스가 필요하고



이런식으로 끝이 없네요


왠만한건 모드로 설치된 fnei로 찾을수 있는데 그게 정확하지도 않고요

가령 위에 말한 클래딩이 조립기계로 만들수 있다고 fnei가 말하는데 사실은 오토메이디드 팩토리로 만들어야 하고요


연구개수 기준 1/5정도 한거 같은데 이정도면 그냥 포기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