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YAE 일기 2) 생체드론 간다
· PYAE 일기 3) 수동으로 파이1팩
· PYAE 일기 4) 원래 이렇게 팩을 많이 썼었나?
· PYAE 일기 5) 기차 연다고 해결될게 아니었네
저번 글에서 당분간 (앞으로 약 30시간 예상) 기차를 포기하기로 했었음
이제 내실을 다져야겠음.. 아직 뭐 내실이랄것도 없긴 한데
첫번째 목표는 저 이끼2
이끼 은근히 부족하더라...
그와함꼐 자동화를 쉽게 할 수 있는 건 전부 자동화 하기로 함
라텍스 수액공급 손으로 하고 있었는데 그냥 라텍스 전용 수액라인 추가했음
뭐할려고 이거 만들고 있었더라? 아오그였나?
하여튼 실험기구 이것도 은근히 부담이 심함
물류팩에 상시로 들어가던데..어쩌지..
납이 철도 만드는데 엄청 들어가서, 납 증산함
납은 부숴도 돌이 안나와서 신경안써도 되는건 좋네
파이1팩 자동화를 하려고 나무공장을 통쨰로 옮기는 중...
파이1팩에 파오게기질이 들어감 -> 셀룰로오스가 들어감 -> 나무가 들어감
그나저나 나무 이거 엄청 부족하다.
하여튼 일단 파이1팩은 전부 자동화가 됨
앞으로 수동으로 할 게 많이 늘어날테니 조금이라도 손을 덜어야겠음
아오그 라인 제작
아오그는 뼈/피/거름 등 브라욱에게 얻지 못하는 중요한 재료들을 얻는 수급처임
브라욱은 아마 곤충 비슷하게 생긴거라 뼈도 없고 피도 없고 똥도 안싸는듯
어.. 곤충이어도 똥을 싸야하지 않나
거름 -> 액체거름 +조그나 박테리아 -> 요소 -> 멜라민 -> 건전지
음.. 건전지에 원래 멜라민 같은게 들어가나..? 원문 그냥 배터리인데 번역이 건전지가 된건가?
이제 건물이나 장비들에 이 시리즈 아이템들이 들어감
회전축 장비함 제어판 뭐 이런것들
이거 은근히 비싸고 부담되는데, 아직 자동화는 엄두를 못 내고 있음
하여튼 공장을 한개씩이라도 만들어는 둠
그리고 이 아이템 시리즈를 전부 모아서 나오는 주요 재료가 기계부품인데,
기계부품의 마지막 조각인 구동기어장치에 뜬금없이 어유가 들어감
물고기 키워야겠네
물고기를 키우러 옴
물고기엔 식물성 플랑크톤이 들어가는데, 식물성 플랑크톤은 뜬금없이 1단계 주석을 요구함
이쯤에서 갑자기 블랙아웃
지열 구멍 3개 출력이 180MW정도가 한계였나 봄
이제와서 재 처리 엄청 번거로운 바닐라 보일러/증기기관을 더 늘려 땜빵하긴 너무 번거롭고
PYAE를 하고 있으니따 AE에서 추가된 새로운 화력발전을 시도해보기로 함
AE발전 컨셉은
발전소에서 녹은소금을 가열한다 -> 녹은소금으로 고온증기를 만든다 -> 고온증기를 터빈에 넣는다
구버전의 연소화합물 쓰는 발전소는 그냥 삭제된듯?
하여튼 그래서 소금이 필요함
소금 열심히 녹이는 중
화력발전소는 녹을 소금 800을 가열할 수 있고
공장에서 두탐 분량 재료를 먹고있으니까 화력발전소에서 쓸 소금이 1600
열교환기에서도 소금 800 정도는 써야하니까
최소한 삐걱대지 않고 돌려면 녹은소음이 2400 정도는 필요한데, 소금 -> 녹은소금 변환 비율이 3:1이니까...
소금 7천개는 넘게 캐야겠네 ㅋㅋ 다행히 소금광산은 속도가 10이라 어렵지는 않다
하여튼 완성
왼쪽 석탄발전소
중간 열교환기
오른쪽 증기터빈
석탄발전소 한개가 20초에 녹은소금 800을 가열하고
열교환기 한개가 10초에 녹은소금 200을 써서 고압증기 300을 만드니까
열교환기 두개면 20초에 녹은소금 800으로 고압증기 1200을 만들고
증기터빈은 초당 60 소모하니까 20초면 딱 1200 소모
1:2:1 비율이 딱 맞는다
편-안
파이가 레시피로는 장난질쳐도 이런걸로 장난치진 않음 그래도
석탄발전소의 연료 소모가 10MW인데 증기터빈이 118MW니까 실질적으로 1180% 의 효율을 내고 있다.
맘에드는데
전기도 안정되었겠다 다시 내실 다지기 작업
현재 공장의 최대 병목은 유리병
에 들어가는 뚜껑
에 들어가는 라텍스
에 들어가는 라텍스평판
에 들어가는 포름산
에 들어가는 브라욱
임
브라욱 2단계 레시피를 연구하고 바로 교체해줌
수동으로 넣어야 하는 재료가 좀 있지만 그걸 감수할만큼 효율이 오름
원래 1단계 브라욱이 확률장난을 뺴고 보면
고치 10 -> 브라욱 2 / 브라욱 0.5 -> 고치 6.5 순환인데
여기서 고치 10개를 먹으려면 대충 브라욱 소모가 0.77이므로
브라욱을 한번 만들어봤자 2개 중 0.77개가 재투자되어야해서 실제 브라욱 남는건 1.23개 정도밖에 안됨
2단계 브라욱 레시피는
고치 15 -> 브라욱 5 / 브라욱 0.5 -> 고치 6.5인데 똑같이 계산하면 남는게 3.8개 정도로... 3배 이상의 생산량 증가를 기대할수있음
당장 한다
전기보일러도 나와서 전기도 지금은 남겠따 시험삼아 박아봄
증기 많이 쓰는데 매번 연료끌어다가 물데우긴 좀 그렇지
전에 파이 할땐 전기보일러 없어서 그냥 모드 썼었는데
이번에는 필요하면 매번 연료 끌고와서 태울 각오 하고 있었는데 파이 자체에 보일러가 내장되어서 다행임
한편
석탄발전소의 놀라운 효율에 고무되어 조력발전소도 만들어봤지만
그냥 달랑 5MW끝
이게 뭐야
아무리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고는 해도 이건 좀...
중앙 조력 발전소라고 해서 이거 주위에 추가 건물같은거 다는 방식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듯
하여튼 이제 물류팩 공장 하나씩 만드는 중
주 난관은 두가지
플라스미드
랑 그거에 들어가는 실험기구
그리고 코튼것이다
실험기구는 어떻게 존버해가면서 해보고
코튼것은 지금부터 만들어야지...
현재 공장 전경 (45시간째)
내가 45시간이나 기차도 로봇도 심지로 빠른투입기도 없이 노랑투입기, 노랑벨트, 소형전신주만 가지고 스파게티 말고 있다니 내가 하면서도 좀 믿기지 않네
전 버전 파이땐 그리드/적재기 연구는 대충 스파게티 말아서 해도 충분한 정도였는데
버스라도 만들걸 그랬나?
코튼것에 물고기가 들어가서 물고기 증산 중...
물류팩 열면 기차보다 물류로봇부터 먼저 만들고, 그다음에 미니로더 만들어서 그리드로 가야겠다
물류팩 열면 재료가 또 수없이 생기는데 물류로봇 없이 손물류로는 감당이 안될 듯
앞으로 그리드화까지 대략 30시간 예상....
철도를 뚫어도 해결되나
투입기가 너무 느려서 철도 못쓰고있음..
소금발전은 도당체 무슨ㅋㅋㅋㅋㅋ
녹은 소금을 열 전달 및 저장 용도로 쓰는거 실제로 쓰는 방법이더라
맙소사 py적 허용인줄 알았는데
요즘 만드는 태양열발전 다 소금으로 함
생각보다 py가 사실주의더라
미친난이도
친환경=효율ㅈ망 국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