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주과학팩만 들어가는 연구 다 끝내고 공장 다 갈아엎었는데,
벌카나이트 캐러 다녀오니까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1. 다른 행성에서 화물로켓을 조립할 인프라를 만들기 어려우니까 화물 로켓 부품 + 머리를 실어서 다른 행성으로 보낸다
2. 이렇게 실어서 보낸 화물로켓 부품으로 로켓을 새로 조립하고 귀환
3. 1-2를 자동화
4. 연구는 우주에서 해야하니까 연구 재료를 화물로켓에 실어서 우주로 보낸다
여기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1) 1.처럼 본진에서 왕복 재료 (200개, 재활용 생각하면 180개)를 실어서 보내는 게 맞는지?
2) 2.랑 4.를 로켓 발사대 하나로 하려니까 너무 아찔한데 보통 발사대를 2개 놓는지?
3) 4.에서 우주로 발사한 화물로켓 재료 (20% 회수되는 거)는 자동으로 회수할 방법이 없는지? 우주에서도 화물로켓을 다시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거야? 이건 너무 아까운데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방법 외에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줘도 좋구
1. 화물로켓부품은 전용로켓은 만들어서 2500개 분량(포장된 화물로켓부품 500개)를 보냅니다. 2. 보통 발사종류별로 랜딩패드 하나씩 놓습니다. 같은 이름의 랜딩패드에 동시에 목표설정이 되기 때문에 화물로켓부품, 로켓캡슐, 로켓연료 이렇게 3개를 기본적으로 멀티행성에 보냅니다.
3. 우주에서 다시 지상으로 보내는걸 만들면 됩니다. 쌓여있는 화물로켓부품을 다 포장시켜서 보내면 로켓발사횟수가 줄어듭니다. 회수하는김에 부산물로 나오는 고철덩어리나 철광석구리광석같은것도 보내도 됩니다.
2가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 본진에서 멀티로 (화물로켓 부품, 로켓캡슐, 로켓연료)를 묶어서 보내고 멀티 -> 본진은 (멀티 -> 본진)마다 패드를 하나씩 놓으라는 뜻이죠??
멀티에서 보내는것도 벌카나이트블록을 보낸다면 벌카나이트 블록 패드의 이름에 맞춰서 보내면 본성에만 보내지 않고 필요한 곳에 보내는것을 화물로켓 하나로 처리 가능합니다.
랜딩패드 목표설정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품목별로 분리시켜서 '같은 이름의 랜딩패드'로 목표지점을 잡는게 편합니다. 벌카블록이 필요한 행성이 한 4~5군데 될텐데 화물로켓을 벌카블록 하나를 위해서 다섯개씩 만드는건 힘들잖아요
감사감사 내일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