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생물4팩 뚫고 신나서 역병로켓 비타행성에 날렸다가 행성하나 날린 팩붕이야

천문3/에너지4/소재3/생물4 상태로 현타가 왔다가, 본행성과 궤도행성 모두를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어.

왜냐면 깐지나니까




내 목표는 늘 그래왔듯이 메가베이스인데, 크탐모는 메가베이스하기에는 과학팩 관련 산출물이 너무 많았다.

중간 과학팩을 뽑기 위한 데이터카드만 16종씩 4구역, 64개의 공정이 필요했어

거기에 더해서

연구는 "중요 데이터"를 먹는데, 이 중요 데이터가 연구랑 관계없는 데이터카드를 통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이어서 통찰까지 만들어야 하지.


따라서...

모든 연구를 한개 축으로 하면, 내가 생물팩만 드는 연구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생물 데이터 카드가 병목이 되어서 생산이 안될 것이고

그렇다고 64개 공정 모두를 그리드화시키면 공정 통일이 안된다.(각 데이터카드는 99.9%가 카탈로그 만들때 쓰이겠지?)


그래서 4개의 구역으로 그리드를 나눴고, 여기서는 데이터카드만 만든다.


이번 궤도의 원칙은 이래

1. 데이터카드만 로봇 물류를 이용한다.

2. 나머지 자재는 그리드운송은 쿠팡드론, 그리드내 운송은 벨트로 한다.

3. 메가베이스 준비가 될 때, 복붙을 통해 생산량을 더블업할 수 있어야 한다.

4. 전신주 오와열을 지킨다.


각 그리드는 쿠팡 드론의 공급만 충분하다면! 그리드 내부에서 데이터카드 16종을 만들어. 몇개씩? 초당 1.58개!

숫자가 애매한 것 같지만, 데이터카드 초당 1.58개는 과학4팩을 초당 8개씩 뽑을 수 있어서 딱 맞아떨어져

과학4팩 8 = 3팩 6 = 2팩 4 = 1팩 2

과학4팩 4종을 초당8개씩 뽑으려면 중요 데이터가 초당 16개 필요하고

각 과학분야별 통찰이 18.4개 필요하고

각 카탈로그가 0.58개씩 필요해

그리고 카탈로그는 각각 4종의 데이터카드 1.58개씩 먹는 구조야








현재 자동화된 우주선은 총 3개야

하나는 소행성벨트 2로 날아가서 메탄아이스를 캐오고

하나는 소행성벨트 1로 날아가서 천문4팩에 필요한 소행성 데이터를 가져오지

하나는 항성벨트로 날아가서 에너지4팩에 필요한 항성 데이터를 가져와


우주선 회로는 나중에 따로 공유해볼게!







궤도 연구의 특성이 부산물이 많다는 건데, 특히 생물팩 계열이 그래.

주요 INPUT 재료인 바이오매스부터가 일단 되먹임(코바렉스)구조로 생산을 해야 하고

3종 매스 모두 스택당 5개밖에 안되서 물류로봇으로 옮기기엔 손해가 크지

게다가 데이터카드 상당수가 오염된 슬러지류를 뱉기 때문에, 자칫하면 부산물처리가 안되서 공장이 멈출 수 있어


물론 무지성 물류로봇+공급상자를 이용해 처리해도 되지만, 그러면 로봇이 너무 정신없이 날아다니겠지?

이 문제를 나는 부산물 배출용 파이프라인과, 되먹임 공정을 모두 끝낸 다음 매스류를 벨트로 옮기는 것으로 해결했어.



나중에 상세하게 또 공유해줄게!





여기까지 했을 때 아쉬운 점

1. 심우주벨트는 그다지 공장 개선에 필요없을것같아. 원래 벨트가 너무 두꺼워져서 문제이면 업글을 하는건데 지금도 제일 두꺼운 벨트가 2줄밖에 안되거든

2. 지하 파이프 거리 4칸은 진짜 선 넘었어... 심우주 지하 파이프라도 내주면 나중에 공장 한번 더 갈아엎을 용의 있음 ㅋㅋ



난 이제 차근차근 물질팩과 심우주팩 만들러 떠나볼게 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