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로 데모해보고 고민없이 바로 구매하여 튜토 50시간으로 클리어를 미루며 하다가 결국 클리어 하고 자유모드로 와서 100시간쯤 되고 있는데....


초반에 녹색 물약까지 어찌 저찌 자동화하다가 스파게티로 꼬아져 있어 리트 유혹이 강했지만 다시 하나하나 지웠다 세웠다를 반복..


결국 빨,녹,흰,하늘색 물약까지 자동화 했는데 고급 정유(?) 쯤 가서 다시 리트하면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마 그때쯤이면 나중에 또 리트 유혹이 오겠지..


원유, 경유, 중유, 석유등등 아주 허접하게 겨우겨우 자동화 하다 보니 어느샌가 맵이 뻘겋게 물들어 있어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심각한 뇌정지가 온다.


어차피 어떻게 무얼 지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그 시간동안 연구할수 있는건 연구를 하였고, 그와 동시에 괴물들이 진화하는거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기 시작.. 이게 또다른 뇌정지로 이어지니 또한번 큰 고비!


방어라인을 어떻게 구축할지, 지금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것인지 공략의 유혹과 리트의 유혹이 계속 괴롭히네...


괴물들이 없으면 해보고 싶은거 맘대로 테마파크 짓듯 해보고 싶지만....이거 맘 한쪽에 계속 걱정이 있으니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맘 하나만으로 버티는중...